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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글쓴이
대런 아세모글루 외 1명
출판사
시공사
출판일
2012년 1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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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대런 아세모글루

MIT 최고 교수직인 인스티튜트 교수다(현재 총 12명이 있다.) 런던 정경대(LSE)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MIT 경제학과 교수다. 지난 25년간 번영과 빈곤의 역사적 기원, 새로운 테크놀로지가 경제성장 · 고용 · 불평등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2005년, 40세 미만의 경제학자 중 경제이론과 지식에 가장 중요한 공헌을 한 사람에게 수여되는 존 베이츠 클라크 메달(John Bates Clark Medal을 받았다. 2016년, 이제까지 업적에 대해 BBVA 지식 프론티어상(경제학·금융학·경영학 부문)에서 수상했고 2019년에 키엘 경제연구소가 수여하는 경제학상을 수상했다. 제임스 A.로빈슨과 공저한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좁은 회랑』의 저자이며, 2024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책 소개

분야사회학이해
국가의 성패를 결정적인 요인, '제도'의 힘!
번영과 빈곤의 기원부터 시작하여 그의 이해까지 도달한다!


가난, 부정부패, 문맹, 범죄 등으로 신음하고 있는 '실패한 국가'들. 왜 이들은 실패한 것일까? 저자들은 총 15년간의 연구를 바탕으로 시공간과 정치, 경제, 역사 등 분야를 가리지 않으며 학제 간 연구와, 제도에 초점을 맞춘 더욱 체계적이고 설득력 있는 발전이론으로 폭넓은 예를 들어 그 이유를 설명한다. ‘왜 그토록 여러 나라가 발전하지 못하는지’ 더 나아가 오늘날 ‘번영과 빈곤, 세계 불평등의 기원은 어디에 있는지’에 관한 질문까지 그 부분을 확장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저자들은 로마제국, 마야 도시국가, 중세 베네치아, 구소련, 라틴아메리카, 잉글랜드, 유럽, 미국, 아프리카 등 전 세계 역사에서 주목할 만한 증거를 토대로 실패한 국가와 성공한 국가를 가르는 결정적 차이가 무엇인지 밝혀낸다. 또한, 저자들은 또한 빈곤과 번영이 어떤 차이에서 비롯되는지 알아보려면 특히 한 사회의 힘의 균형을 뒤흔드는 대형 사건의 영향을 면밀히 살펴보라고 말한다. 바로 이러한 ‘결정적 분기점’은 한 나라가 나아갈 길을 급변시킬 수 있는 양날의 칼이다. 유럽의 흑사병, 중국 마오쩌둥의 죽음, 아메리카 대륙의 발견, 또 세계 곳곳에서 벌어졌던 식민지화와 탈식민지화 등이 그것이다.

저자들은 국가의 성패를 가르는 결정적 요인은 지리적, 역사적, 인종적 조건이 아니라 ‘제도’라는 답안에 도달한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우리, 남한과 북한이다. '가깝지만 너무 다른 두 나라'가 어떻게 이런 차이를 보이고 있는지 저자들의 강력한 논리와 명쾌한 전개력으로 설명해내고 있다. 동시에 그들의 새로운 정치경제학 이론은 오늘날 세계가 안고 있는 질문에 답한다. 한 나라의 실패와 성공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것은 그 사회의 정치·경제 제도가 얼마나 포용적인가 하는 점이다. 그 답안을 도출하는 과정을 엿보면서 우리는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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