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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블라블라블라
글쓴이
박돈규 저
출판사
숲
출판일
2012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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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돈규

1973년 충북 청원 출생. 서울대에서 미생물학을 전공하고 불어불문학을 부전공했다. 중앙대 대학원에서 연극을 공부하다 2000년부터 조선일보에 몸담았다. 기자로 20년 일하는 동안 공연, 영화, 출판 등 경력 대부분을 문화부에서 채웠다. 뉴스를 발견하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방식을 고민한다. 삶의 겉과 속, 이쪽과 저쪽을 연결하는 배관공과 같다고 생각한다. 지은 책으로 『월요일도 괜찮아』 『비행기에서 10시간』 『뮤지컬 블라블라블라』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대학원에서 연극을 공부하고 신문사 문화부에서 연극·뮤지컬·무용을 담당한 저자가 자신을 중독시킨 뮤지컬에 대한 고백을 털어놓았다. 뮤지컬 스무 편에 대해 관객이 궁금해 하는 동시에 저자가 관객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에세이처럼 편안하게 전한다. 취향을 드러낼 수도 없고 완전히 숨길 수도 없는 기사와는 달리 이 책에서는 감정을 숨기지 않고 솔직한 감상을 밝혔다. 저자는 '뮤지컬은 저울에 달 수 있는 물건이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선을 긋는다. 이 책에 실린 뮤지컬 스무 편 역시 우열을 가린 후 고른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대신 '드라마와 음악, 정서가 끈적한 덩어리가 되어 마음에 가라앉'아 아름다운 무늬를 보여주고 흔적을 남긴 뮤지컬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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