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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미치도록 바꾸고 싶다
글쓴이
신인철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12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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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인철

미술관, 오페라, 탕수육, 럭비 그리고 레고. 이 다섯 가지만 있으면 무인도에 혼자 살아도 전혀 심심함을 못 느낄 진정한 ‘오덕후(五德厚)’. 대학에서 사학을 전공하던 여자친구에게 등 떠밀려 박물관을 다니다 우리나라 고미술과 전통예술의 매력에 빠져버렸고, 이후 패션지 기자이던 애인과 함께 각종 전시회와 미술품 경매에 참여하며 미술 감상과 가치 평가에 재미를 들였다. 결혼 이후로는 아내와 함께 국내외 수백 곳 이상의 미술관을 탐방하며 체계적으로 미술 공부를 하게 되었다. 당연히 여자친구, 애인, 아내 이 세 사람은 시간차에 의해 호칭의 변화만 있었을 뿐, 동일 인물이다.

국내 대기업 계열사에서 혁신신약을 개발하는 사업군의 HR부문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새벽 여섯시 반이면 사무실 불을 켜고, 가끔은 회사에 뼈까지는 아니어도 뭐라도 하나 묻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곤 하는 전형적인 일벌레 직장인이다. 하지만 바쁜 일상에도 불구하고 세상의 수많은 파편적 지식에서 실마리를 끄집어내 서로 잇고 엮어서 가치 있는 이야기로 만들어내는 작업들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 그 결과로 《르네상스 워커스》, 《나는 하버드에서배워야 할 모든 것을 나이키에서 배웠다》, 《링커십》 등 국내에서 25권, 해외에서 4권의 책을 펴냈다.

직장인 문화예술 커뮤니티인 ‘르네상스 워커스’를 창립해 10여 년간 대표를 맡아 이끌었으며,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형태의 자발적 학습 소모임 운영 지원, 대학생 대상 멘토링 등의 재능기부 활동을 해오고 있다. 아, 물론 거의 매주 미술관이나 오페라를 관람하고, 일 년에 두세 차례 럭비 경기장을 찾아 시합을 구경하고, 테크닉 계열 대형 제품 중심으로 수시로 레고를 조립하며, 일주일에 3회 이상 탕수육을 먹는 것도 빼놓지 않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온몸으로 희망을 써내려간 30명의 인생 드라마!

틀에 박힌 삶을 반복하는 현대인에게 죽기 전에 가장 후회되는 것은 성공에 대한 집착이 아니라 진정 자신을 위한 삶을 살지 않았다는 회한일 것이다. 하루하루가 단조롭고 지루한 삶 속에서 의미를 찾기 어렵다면, 잠깐 멈추고 내 삶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당장 편하고 현실적인 일들만 추구하며 현재의 행복에 무관심한 삶의 태도는, 인생에 아무것도 해놓은 것 없이 후회만 남길 뿐이다. 이 책은 세상의 상식을 뛰어넘는 일을 기꺼이 함으로써 온몸으로 희망을 써내려간 30명의 드라마틱한 인생 스토리를 소개한다.

또한 지리멸렬한 내 인생을 미치도록 바꾸고 싶다면 5不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5不이란 ‘불편’ ‘불필요’ ‘불규칙’ ‘불가능’ ‘불만족’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꺼리고 피하는 것들이다. 이 책에서는 다섯 가지 5不을 실천한 사람들이 어떻게 평범을 벗어나서 성공과 삶의 의미를 찾았는지를 이야기 식으로 풀어내어 독자들의 흥미와 이해를 돕는다.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는 어머니를 위해 소설책 한 권을 ‘손으로 직접’ 꾹꾹 필사했던 어느 이등병의 사연, 편안한 노후를 포기하고 아시아 대륙을 ‘걸어서’ 횡단하면서 고통을 희열과 감동으로 승화시킨 베르나르 올리비에의 열정 등 각각의 이야기가 한 편의 영화처럼 드라마틱하고 감동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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