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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마음 버리기 연습
글쓴이
코이케 류노스케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12년 1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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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코이케 류노스케

츠키요미 배움터의 도장주이자 밀리언셀러 작가. 1978년 나라현 출생, 야마구치현 출신으로, 도쿄대학교 교양학부에서 서양 철학을 공부했다. 이후 불도에 입문해 승려 생활을 하며 일반인을 대상으로 좌선 지도를 하다가 수행을 위해 떠난 방랑 여행에서 우여곡절을 경험한 뒤 생각을 정리하고 2019년에 환속했다. 현재는 가마쿠라에서 명상 실천자로 활동하며 자유롭게 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 살아가는 법을 전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누적 40만 부 판매된 《초역 부처의 말》을 비롯해 《내 마음이 지옥일 때 부처가 말했다》, 《나를 지키는 연습》 등이 있다.
《부처의 생각하지 않는 연습》은 한국·일본 100만 독자가 선택한 마음 수행의 고전으로, 마음을 어지럽히는 잡념의 소용돌이에서 벗어나 내 삶의 중심을 되찾는 방법을 담아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선, 악, 위선, 위악……
올바른 사용법이 있다!


베스트셀러 『생각 버리기 연습』의 저자 코이케 류노스케 스님이 잔뜩 날 서 있는 우리의 모습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왜 애써 나쁜 사람이 되려고 하는가. 별것도 아닌 상황에 늘 긴장해 있고, 날카롭게 말을 내뱉고는 조마조마하게 상대의 반응을 살피는 행위가 지나치게 피로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가. 살아남으려면 나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믿고 아등바등하는 사람들에게 스님은 이렇게 말한다. “착한 척해도 괜찮아.” 이 책은 위선(僞善)에 대한 오해를 풀어내고, 그것을 현명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담은 코이케 스님의 신작이다.

제1장 ‘세상은 거짓 위에 세워져 있다’에서는 사람들이 선과 악에 대해 오해하면서 그것에 어떻게 농락당하고 살고 있는지를 여러 사례를 바탕으로 보여준다. 제2장 ‘착한 거짓말이 선한 세상을 만든다’에서는 위악이 우리 마음을 얼마나 병들게 하는지를 살펴보고 나쁜 사람 신드롬에서 벗어날 것을 주문한다. 제3장 ‘나쁜 마음에서 자유로워지는 법’에서는 그러기 위해서 욕망, 도덕 등에 대한 실체를 밝히는 작업을 한다.

잘못 이해된 선악의 패러다임은 우리를 잘못된 선택으로 이끈다. 따라서 선과 악, 위선과 위악의 패러다임을 이해해야만 자신의 감정을, 관계를, 그리고 세상을 능숙하게 다룰 수 있게 된다. 위악이든 악이든 나쁜 마음을 지니면 결국 응보를 받는다는 점 또한 유념해야 한다. 세상을 비뚤게 바라보고 결코 그 누구에게도 이익이 되지 않는 나쁜 마음을 키울 것인가, 아니면 순도 100%의 선이 아니더라도 자신의 마음과 세상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위선을 택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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