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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티라노사우루스를 발견했을까?
글쓴이
트레이시 펀 글/보리스 쿨리코프 그림/이수영 역
출판사
봄나무
출판일
2012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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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어린이
2012 미국 ‘워싱턴 포스트’ 선정 올해 최고의 어린이 책!
공룡 전문가 임종덕 박사 추천! 공룡에 열광하는 어린이라면 꼭 읽어야 할 그림책


백악기 최상위 포식자이자 ‘왕 중의 왕’으로 불리는 티라노사우루스 렉스는 많은 사람에게 ‘가장 좋아하는 공룡’으로 꼽힙니다.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의 거대한 몸집과 날카로운 이빨, 갈고리발톱은 사람들이 ‘공룡’이라는 말을 듣고 가장 먼저 떠올리는 이미지이기도 합니다. 사실 우리가 공룡에 대해 품은 상상력의 대부분이 티라노사우루스의 특성에 기대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티라노사우루스는 우리가 공룡을 이해하는 중심에 서 있습니다.

그러나 그 티라노사우루스 렉스가 언제, 어떻게, 누구 손으로 발굴되었는지를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이 책은 그동안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공룡 탐험가, 바넘 브라운의 삶과 업적을 재치 있게 펼쳐 보입니다. 본받을 만한 인물을 다루면서도 고리타분한 방식으로 접근하거나 교훈 조의 이야기를 펼치지 않는다는 것은 이 책의 큰 장점입니다. 저자는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읽을 수 있도록 간결하고 쉬운 어조를 쓰면서도 바넘의 넘치는 매력과 사소한 습관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고 담았습니다.

가령 화석을 발굴하러 갈 때조차 정장을 차려입었던 바넘의 유별난 습관이며 평생 돈독한 협력 관계를 이어 갔던 오즈번 교수와의 만남, 그리고 바넘과 함께 황무지를 헤매고 다녔던 말 ‘브라우니’까지 생생하고 쾌활한 어조로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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