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무림일기
글쓴이
유하 저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출판일
2012년 11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유하

유하 감독은 원래 시인이었다. 그의 대표작은 서울 압구정동 문화를 욕망의 통조림이라고 비판했던 <바람부는 날에는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 92년 같은 제목으로 시나리오를 쓰고 감독으로 데뷔했다. 하지만 그를 널리 알린 영화는 역시 감우성, 엄정화 주연의 영화 <결혼은, 미친짓이다>이다. 이 영화에서 그는 두 남녀의 연애담을 통해 결혼제도에 시비를 걸었고, 이는 결혼과 동거에 대한 사회적 이슈를 만들며 흥행에 성공하였다. 권상우, 이정진, 한가인 주연의 <말죽거리 잔혹사>는 그의 세번째 작품. 25년전 말죽거리 근처의 고등학교를 무대로 하고 있다.

[필모그래피]

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1992)|감독
결혼은 미친 짓이다(2002)|감독
결혼은 미친 짓이다(2002)|각본
말죽거리 잔혹사(2004)|감독
말죽거리 잔혹사(2004)|각본
비열한 거리(2005)|감독
비열한 거리(디지털상영)(2005)|감독
비열한 거리(디지털상영)(2005)|각본
비열한 거리(2005)|각본
쌍화점(2008)|감독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영화감독 유하의 동력은 삶과 시였다. 1988년 「문예중앙」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한 이후 프로레슬링, 무협소설, 할리우드 영화부터 포르노물까지, 쉽게 소비되는 대중예술을 성찰의 대상으로 삼아 시를 써온 유하의 첫 시집 『무림일기』가 문학과 지성 시인선 R 시리즈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대량으로 생산되고 소비되는 대중예술이 급증하던 1980년대 말, 통속적인 것들의 문화적 의미를 밝히고 반성하는 '키치 소비자', '키치 반성자'(김현)로서 당대를 기운차게 읽어내고 현실을 통렬하게 풍자했던 유하의 시는 2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유요하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