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이야기는 제우스로부터 시작된다!
올림포스 신들의 왕 제우스의 역동적인 신화 이야기 속으로!
제우스는 올림포스의 신들 중 최고의 권위와 능력을 지닌 신들의 제왕입니다. 가장 높은 자리의 가장 크고 강한 신 제우스는 모든 신들과 사람들에게 숭배의 대상이자 두려움의 대상이기도 했어요. 천둥과 벼락으로 하늘을 다스리는 제우스는 한 가정의 아버지로, 또 한 나라의 왕처럼 살았다고 합니다. 자신에게 도전하는 세력을 물리치고 올림포스 12신의 중심이 되어 하늘과 세상을 다스리는 절대자가 되지요.
무엇보다 제우스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새로운 세상을 열었어요. 이전에 황금시대라고 불릴 만큼 즐겁고 행복하게 지상에서 살아가던 사람들이 나쁜 짓만 하자, 마치 더러운 빨랫감을 세탁하듯이 큰비를 내려 인간 세상을 깨끗하게 만들었답니다. 단 착한 사람 둘을 살려 인류가 이어지게 했고, 이후 은시대, 청동시대, 철기시대가 이어지면서 역사와 문명이 생겨나게 됩니다. 『제우스』를 통해 신과 인간과 자연을 이어주는 커다란 다리와도 같았던 그의 활약상을 살펴보기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