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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폭의 한국사
글쓴이
손영옥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12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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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손영옥

미술평론가이자 미술사가, 저널리스트. 서울대학교에서 「한국 근대 미술시장 형성사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202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미술평론(필명 손정)으로 당선된 이후 평론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현재 국민일보에서 논설위원 겸 문화전문기자(국장 대우)로 일하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미술사 강의를 했고, 홍익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등에서 ‘페미니즘 미술’ ‘한국 미술시장의 탄생’ 등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EBS TV, 세종문화회관 등에서 미술사와 컬렉팅 관련 대중 강연을 했다.

저서로 『거리로 나온 미술관』 『미술시장의 탄생』 『아무래도 그림을 사야겠습니다』 『한 폭의 한국사』 『조선의 그림 수집가들』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 「단색화 새로 읽기: 포스트 식민주의와 글로벌리즘 사이」 등을 썼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신석기 시대 고래 그림부터 조선 시대 진경산수화까지,
옛 그림으로 떠나는 흥미진진 한국사 이야기!


신석기인들은 왜 그렇게 자세한 고래 그림을 바위에 새겼을까? 고려청자에 그려진 무늬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김정희의 걸작 '세한도'에 숨어 있는 뒷이야기란 무엇일까? 이 책은 그림 한 폭에 얽힌 이야기와 역사, 사회문화를 풀어가면서 한국사 전반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미술 역사서다. 저자는 선사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한국사를 관통하는 16가지 대표 예술품을 설명하면서 작품들이 만들어진 시대적 배경까지 상세히 알려 준다. 역사는 암기 과목이라는 선입견을 가졌던 청소년들은 이 책을 통해 역사가 사회와 문화, 사람 등 여러 요소들이 얽히고 설킨 한 편의 이야기와 같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예술품조차 암기의 대상으로 교육받던 이들에게 미처 알지 못한 그림 보기의 매력을 알려 주어 ‘보는 즐거움’을 일깨워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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