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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과 정신분석
글쓴이
장 다비드 나지오 저
출판사
nun(임말희)
출판일
2019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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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 다비드 나지오

아르헨티나 출신 프랑스 정신분석가이자 정신과 의사로 파리에서 50년 가까이 활동하고 있다. 1971년 29세의 나이로 파리7대학교 교수가 된 이후 30여 년간 재직했으며, 정신분석 전문가를 교육하는 Seminaires Psychanalytiques de Paris의 설립자이자 회장이다. 이미 정신분석학계에서 고전이 된 『정신분석의 근본개념 7가지』와 『오이디푸스: 정신분석의 가장 근본적 개념』, 『히스테리: 불안을 욕망하는 사람』을 비롯, 전 세계 13개의 언어로 번역된 33권의 책을 펴냈다. 나지오의 문체는 특별히 간결하고 정확해서 어렵고 복잡한 정신분석 사상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가 하면, 전문가를 위한 세미나 외에도 TV와 라디오, 잡지 등을 통한 대중 강연 뿐 아니라 외국에서의 강연을 통해 인간을 이해하는 정신분석 대중화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은 그는 프랑스의 레지옹도뇌르 기사장과 국가공로훈장을 받았다. 또한 최근 프랑스 국영라디오에서 뜨거운 호응을 받아 국민정신건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달에는 레지옹도뇌르 Officier 수훈자로 지정되었다.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파리 그랑팔레에 전시되었던, 화가이자 작가였던 발로통의 작품들에 대한 정신분석적 해설서. 모든 관습을 깨고 사물의 통상적 사용법을 벗어나 대상과 자신 사이에 어떤 매개도 없이 실재 그 자체를 보려고 하는 자, 그 자는 예술가이다. 그는 또한 정신분석가이다. 그러나 차이는 있다. 분석가는 고통하는 한 개인에게 말을 걸지만 예술가는 언젠가 깨어날 때를 기다리며 무의식 속에 잠자고 있는 감정과 감각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에게 말을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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