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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자를 사랑한 여인들
글쓴이
디안 뒤크레 저
출판사
문학세계사
출판일
2012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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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디안 뒤크레

뛰어난 미모와 언변, 그리고 특유의 유머 감각으로 미디어 분야에서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작가 디안 뒤크레는 바스크 지방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파리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로마에서 학업을 계속하다가 파리로 돌아와 소르본 파리 4대학교와 국립고등사범학교를 졸업했다. 역사와 철학 전반에 걸친 심도 있는 지식을 바탕으로 프랑스 국영방송 'France 3'의 간판 역사 프로그램 를 위한 다큐멘터리 제작에 참여하였으며 라디오 역사 전문 채널 '히스토아 Histoire'에서 토론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텔레비전과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게스트로 출연하는 등 역사 철학 전문 저널리스트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역사 전문 채널 이스투와르(Histoire)의 포럼 드 리스투와르(Forum de l'histoire)의 프로그램 진행을 맡은 바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카스트로, 김정일, 후세인, 빈 라덴, 호메이니, 밀로셰비치
베일에 싸인 독재자들의 삶과 그 곁에 있던 여인들


국가기밀로 보호된 독재자들의 은밀한 사생활 속에는 어떤 사랑이 숨겨져 있을까. 『독재자를 사랑한 여인들』은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진 독재자들과 그 곁에 있었던 여인들에게 초첨을 맞춘 책으로, 매 장마다 충격적이면서도 의미심장한 증언과 에피소드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단순한 역사적 기록을 넘어 권력자들의 심리와 감정을 낱낱이 해부하여, 냉혹한 카리스마 이면에 사랑하는 여인과 가족 앞에서 달라지는 독재자들 모습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켜 준다.

『독재자를 사랑한 여인들』에서 저자는 세계 안보를 위협하고, 지정학적이나 종교적인 이유로 잔혹한 정치를 펼친 인물들을 선택하여, 그들 스스로가 사람들에게 심어놓은 잔인하고 냉혹한 이미지 속에 숨은 감정적인 면을 재조명하는 데에 역점을 두었다. 그 결과, '괴물'처럼 보이는 이런 독재자들도 내밀한 면을 들여다보면 우리와 다를 것 없는 인간임을 알 수 있고, 사람의 마음을 지배한다는 점에서 어찌보면 독재는 사랑의 원리와 같다는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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