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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씨 아빠
글쓴이
김진완 저
출판사
파란정원
출판일
2012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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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진완

경상남도 진주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했고, 계간 [창작과 비평]에 시를 발표한 뒤, 유쾌하면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를 쓰고 있다. 동화를 구상하고 글을 쓸 때가 가장 행복하며, 어린이 친구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을 쓰고 싶다는 꿈이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기찬 딸』, 『모른다』 (이상 시집), 『아버지의 국밥』, 『마법우산과 소년』, 『박치기여왕 곱분이』, 『홈런왕과 대머리 슈퍼맨』 (이상 동화책), 『칫쳇 호수』, 『솜사탕 거인』, 『혼잣말하는 아이』, 『똥보따리 우리 할매』, 『무서운 날의 그림책』 (이상 그림책)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아빠는 내가 아직도 아기인 줄 아나 봐!

딸을 너무나 사랑하지만 딸의 마음은 잘 알지 못하는 자상한 아빠, 그리고 어느새 훌쩍 커버린 딸 채연이의 이야기입니다. 어린이 친구들 ‘딸바보’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나요? 무섭고 엄하기보다 따뜻하고 자상하며, 딸밖에 모르는 친근한 아빠들을 딸바보라고 한답니다. 하지만 정말 자상하고 친구 같은 아빠가 되려면 먼저 딸의 마음을 읽고 존중하려는 마음이 필요해요. 그리고 딸도 아빠의 사랑을 이해하고 대화하려는 노력을 해야 할 것입니다.

아빠에게 딸은 보호해주고 챙겨줘야 할 아기이지요. 그래서 아빠는 모든 것을 챙겨주려고 하고 항상 큰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채연이는 그런 아빠에게 불만이 있나 봐요. 이제는 어린 아이가 아니라 다 큰 숙녀로 대해 주었으면 좋겠는데, 아빠는 항상 유치한 농담만 하고 무엇이든 간섭을 하려고만 해요. 그래서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아빠에게 툴툴거리게 되고 대화를 피하게 되지요. 아빠와 채연이는 과연 서로를 이해하고 생각의 차이를 좁혀 나갈 수 있을까요? 쉽지 않은 아빠와 딸의 관계가 어떻게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가는지 이 책을 통해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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