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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인간선언
글쓴이
주원규 저
출판사
자음과모음
출판일
2019년 1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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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주원규

소설가이자 목사. 서울에서 태어나 2009년부터 소설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글쓰기를 시작했다. 2017년 tvN 드라마 [아르곤]을 집필했고, 2019년 『반인간선언』을 원작으로 한 OCN 오리지널 드라마 [모두의 거짓말]의 기획에 참여했다. JTBC, 연합뉴스, MBN 등에 패널로 출연해 세상과 이야기 사이의 교감에 힘써왔다. 현재는 소수가 모여 성서를 강독하는 종교 활동에 집중하고 있으며, 일상의 예술과 문화 발견을 탐색하는 공유문화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14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인 『열외인종 잔혹사』를 비롯해 장편소설 『메이드 인 강남』, 『반인간선언』, 『크리스마스 캐럴』, 『기억의 문』, 『너머의 세상』, 『광신자들』, 『망루』, 『무력소년 생존기』, 청소년소설 『한 개 모자란 키스』, 『주유천하 탐정기』, 『아지트』, 에세이 『황홀하거나 불량하거나』, 청소년 인터뷰집 『이 괴물 희생자』, 『힘내지 않아도 괜찮아』,평론집 『성역과 바벨』, 번역서 『원전에 가장 가까운 탈무드』 등을 펴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인간이기 위해 반인간을 선언하다!”
OCN 오리지널 드라마 [모두의 거짓말] 원작소설

『열외인종 잔혹사』로 제14회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한 주원규의 『반인간선언-증오하는 인간』이 새롭게 출간되었다. 올해 초 ‘버닝썬’ 사건으로 인해 사회적인 주목을 받으며 단숨에 베스트셀러가 된 『메이드 인 강남』은 강남 클럽을 중심으로 한 상류층들의 자본과 욕망, 권력의 카르텔을 다뤄 사회적 리얼리즘 소설의 정수를 보여주었다. 드라마로 제작되어 매회 화제성을 낳고 있는 OCN 드라마 [모두의 거짓말]의 원작소설인 『반인간선언-증오하는 인간』 역시 ‘손’ ‘발’ ‘귀’ ‘입’ ‘눈’ ‘머리’ ‘심장’으로 일곱 토막 난 시신이 연달아 발견되는 의문의 살인사건을 통해 거대 기업과 종교 집단의 횡포와 부패를 폭로하며 경제, 정치, 종교 권력의 왜곡된 욕망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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