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잘해주고 싶은 남자-
사상 최강의 오지라퍼가 나타났다!!
천성적으로 상냥하고 친절한 주인공 유이치는 모두에게 신경을 써주고 지나치게 잘해주려고 하는 일명 ‘오지라퍼’.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좋은 일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최악인 경우도 있는 법, 이타적으로 생각하여 베푼 선행이 아이러니하게도 늘 상대방을 곤란하게 만들고 만다.
이야기는 유이치의 주변 인물들과 벌어지는 일들을 주로 담고 있다. 괴팍한 성격 탓에 친구라곤 유이치 뿐인 이쥬인과 솔직하고 괄괄한 성격의 모리타, 마음만은 만년 소녀인 커리어우먼 산죠 부장 등 개성 넘치면서도 우리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듯한 캐릭터들이 코믹한 일상 만담을 펼친다. 큐슈 단지라는 또 다른 필명으로 다수의 작품을 선보인 바 있는 마츠야마 하나코. 그녀의 개성 넘치는 개그 속에 빠져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