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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글쓴이
후지사키 사오리 저
출판사
현대문학
출판일
2019년 1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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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후지사키 사오리

1986년 오사카에서 태어났고 어려서 도쿄로 이사 와 도쿄에서 자랐다. 2010년, 돌연 음악계에 등장해 압도적인 팝 센스와 친근한 존재감으로 ‘세카오와 현상’을 일으키며 최정상에 오른 4인조 밴드 SEKAI NO OWARI에서 피아노 연주와 라이브 연출 전반을 담당한다. 섬세한 감성을 한껏 발휘한 연주는 데뷔 이래로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독서를 좋아하고 글쓰기도 좋아해 SEKAI NO OWARI 결성 후 활동 이모저모를 올린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2017년,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밴드에 관해 쓴 데뷔 소설 『쌍둥이』가 제158회 나오키상 후보에 오르면서 작가로서도 활동을 시작한다. 이후 ‘인생이 바뀌는 독서 경험’에 대해 쓴 에세이 『독서 간주문』(2018)과 자전 에세이 『네지네지로쿠ねじねじ?』(2021)를 출간하며 호평을 받는 등 문필 활동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SEKAI NO OWARI의 Saori, 충격적인 데뷔 소설!
제158회 나오키상 후보작

돌연 음악계에 등장해 압도적인 팝 센스와 친근한 존재감으로 ‘세카오와 현상’을 일으키며 인지도를 얻은 4인조 밴드 SEKAI NO OWARI. 이 독보적인 인기 밴드에서 피아노 연주와 라이브 연출 전반을 담당하고 섬세한 감성의 곡을 만드는 멤버 Saori의 데뷔 소설 『쌍둥이』가 현대문학에서 출간되었다.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밴드의 결성 과정’을 그린 이 소설은 음악 팬뿐만 아니라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는데 데뷔 소설임에도 불구하고 제158회 나오키상 후보에 올라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작가로서의 필력도 당당히 입증했다.

후지사키 사오리는 평소 독서를 즐기고 글쓰기도 좋아해 SEKAI NO OWARI 결성 후 활동 이모저모를 올린 블로그를 운영했다. 그러던 중 2012년 여름, 밴드 멤버의 ‘소설을 써보라’는 권유에 전혀 접점이 없는 장르는 쓰지 못할 것 같아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밴드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다. 소설을 쓰는 것은 마음 내키는 대로 글을 쓰는 것과는 전혀 달랐고 어려운 점이 많았다. 하지만 사오리는 방송이나 인터뷰를 한 후에도 돌아와서 소설을 썼고, 밴드 투어를 떠나는 비행기 안이나 카페에서도 소설을 썼다. 주인공이 괴로워하고 울 때면 똑같이 괴로워하고 울면서 힘들게 소설을 썼는데, 나중에는 소설을 쓰지 않고는 견딜 수 없을 정도였다고 한다. 그렇게 간신히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하기까지 무려 5년의 시간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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