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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이혼을 응원합니다
글쓴이
김향훈 저
출판사
끌리는책
출판일
2019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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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향훈

서울대학교 법대를 졸업한 뒤 SK글로벌, 보람은행 등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제43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현재는 법무법인 센트로의 대표 변호사로, 재건축·재개발 등 부동산 전문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법률은 내 몸에 딱 맞지 않는 ‘기성복’과 같아서 언제나 수선을 해야 하는 불완전한 존재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에 법률을 신성하게 여기는 기존의 꼰대 의식에 강한 거부감을 보이며 ‘똥침’ 한 방을 제대로 날릴 생각에 여념이 없다. 저서로는 『변호사 사용법』, 『재개발 재건축 법률 상식 119』, 『청년변호사, 취업을 넘어 전문변호사로』가 있으며, 소셜미디어(legalinsight.co.kr/kimhh)를 통해 재판과 법률에 관한 생각을 공유하고 있다. 전문 분야를 살려 유튜브와 각종 포털사이트에 부동산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변호사 김향훈은 직업의 무게를 의식하지 않고, 세상살이에 대해 자신이 느끼고 생각한 것을 가감 없이 블로그나 SNS에 활발하게 올리는 자유 영혼을 가졌다. 『당신의 이혼을 응원합니다』에서 본인의 이혼 경험과 소송 경험을 바탕으로 결혼과 이혼, 사랑과 이별에 대한 단상과 협의이혼 및 이혼소송에 대한 절차를 솔직 담백하게 현실적으로 조언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이혼을 망설이고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두 번 이혼해본 변호사의
적나라한 현실 조언!

『당신의 이혼을 응원합니다』에서 50대 중반에 산전수전 다 겪은 남자 변호사가 연애와 결혼, 이혼과 재혼에 대해, 일반인은 속으로만 생각하고 입 밖으로 내놓지 못하는 말들을 쏟아냈다. ‘결혼 꼭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이혼보다 파혼이 낫다, 자식 생각? 다 핑계다, 먹고살 준비 안 되어 있으면 그냥 살든가 아니면 경제력을 먼저 키워라, 자식 생각한다면 상대방과 원수되기 전에 이혼하라, 양육권 꼭 고집할 필요 없다, 재혼 전에 동거부터 해봐라, 오직 자신의 행복만 생각하라’라고. 거기에 ‘간통한 배우자 증거수집하는 법, 당장 이혼해야 할 유형, 협의이혼 하는 법, 재산분할과 연금분할에 대한 정보, 양육비를 받는 다양한 방법, 이혼소송에서 쟁점이 될 만한 사항’ 등 이혼 전후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까지 더했다.

저자는 결혼의 유효기간을 종신기간이 아니라 일정한 기간으로 한정해야 한다는 도발적인 주장을 하고 있다. 그리고 혼인관계가 파탄되었는지 여부를 따질 때 ‘별거’만을 인정할 것이 아니라 심리적 육체적 유대 없이 그저 하나의 공간 내에서 마지못해 같이 살고 있을 뿐인 주거공간 공유형태의 장기간 동거에 대해서도 파탄상태로 인정해야 한다는 주장도 한다. 시대가 변하고 사람들의 생각이 변하는 만큼 법도 변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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