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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지치고 힘들 때 나를 위로하는 심리학
글쓴이
선안남 저
출판사
메이트북스
출판일
2019년 10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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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선안남

공식 계정사락
글 쓰는 상담심리사. 상담심리연구소를 운영해온 상담심리사이자 네 살, 여섯 살, 열 살 세 아이의 엄마다. 《명륜동 행복한 상담실》, 《혼자 있고 싶은 남자》, 《상처받은 줄도 모르고 어른이 되었다》를 비롯해 열다섯 권의 책을 썼다.
셋째 출산과 함께 영국으로 건너가 세 번의 겨울을 지나는 동안 나 홀로 육아 24시를 감당하며 육아 휴직의 시간을 보냈다. 그 시간 동안 엄마가 아이의 삶에 미치는 영향력에만 집중했던 그전까지의 생각을 뒤집어보며, 아이가 엄마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변화가 불러온 삶의 진통을 엄마는 어떻게 버텨내는지, 우리가 아이를 키우고 있는 이 사회는 어떤 모습인지 새로운 질문을 던지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아기 엄마가 되고 찾아온 불가역적인 변화, 가파른 협곡을 지나는 듯한 ‘엄마 되기’의 과정, 엄마의 우울과 소진 증후군, 육아 이론을 대하는 자세, 엄마의 일과 경력 단절, 공유하고 격려하는 육아 연대 등을 이야기한다.

이화여자대학교 영문학과 졸업 후 동대학원에서 상담심리학과 석사를 마쳤다. ‘선안남 심리상담연구소’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마음을 받아쓰며 살아왔다. 『지치고 힘들 때 나를 위로하는 심리학』 『자존감, 어떻게 회복할 것인가』 『상처받은 줄도 모르고 어른이 되었다』 『명륜동 행복한 상담실』 『혼자 있고 싶은 남자』 『스크린에서 마음을 읽다』 등의 책을 냈고, 그중 다수가 중국, 대만, 홍콩에 번역ㆍ출간되었다. 상담자로서 내담자들이 마음속 상처를 딛고 성장하는 내면의 과정을 함께했다.

‘내가 지금 왜 이렇게 힘들까’를 돌아보면 너무 높거나 합리적이지 않은 ‘기대’의 문제가 나타난다. 그래서 ‘어떤 기대가 우리를 잘못된 판단으로 이끌고 힘들게 하는가?’ ‘타인의 기대를 어떤 방식으로 받아들이고, 타인에 대해 어떤 기대를 해야 하는가?’를 살펴보고자 『힘들다면 기대를 내려놓길 권합니다』를 썼다.

책 소개

분야처세술/삶의자세
사랑받고 싶고 이해받고 싶은 당신을 위한 책!
‘선안남 심리상담 연구소’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마음을 받아쓰며 살아온 저자는 어렴풋이 알고 있는 내 마음, 모르고 있는 내 마음, 알면서도 보고 싶지 않아서 모른 척하고 있었던 내 마음을 보다 명확하게 이해하고 함께 성장해가는 길을 안내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우리는 모두 마음속 한가운데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건드리면 터져버릴 것처럼 아픈 마음을 안고 세상이라는 바다 위를 항해 중이다. 거센 파도 위에 몸체를 맡기고 이리저리 흔들리는 돛단배처럼 말이다. 어떤 이는 자존심이 꺾여 있고, 어떤 이는 우울의 나락으로 치닫고 있고, 어떤 이는 절망의 심연에 잠겨 있고, 어떤 이는 실연의 상처에 아파한다. 또 어떤 이는 이유 없이 심란해진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나’를 살펴보기를 희망한다. 내 마음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내가 나를 더 꽉 껴안을 수 있게 되면 우리는 좀 더 건강하고 행복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다른 누구도 아닌 내가 나를 이해하고 껴안을 수 있을 때에야 비로소 치유와 변화가 가능하다.
저자는 외롭고 지치고 두렵고 불안한 당신에게 말한다. 지금의 힘든 시간을 건너간 당신은 예전보다 더 괜찮은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라고! 아프고 외롭고 힘들고 지치고 두려울 때 당신은 마음을 살피고 다독이기보다는 스스로가 별로라고 단정지어버리기 쉬울 것이다. 하지만 당신의 마음을 면밀히 살펴보면 당신은 당신이 알고 있는 것보다 더 괜찮은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지금 아프고 외롭고 두렵고 힘든 상황에 놓여 있다고 해도 당신은 결코 그 마음 안에만 갇혀 있을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말이다. 마음이 불안해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은 순간이 몇 번씩 나를 찾아오더라도, 자신이 무엇을 느끼고 있고, 무엇을 원하는지 분명히 직시한다면 당신은 충분히 그 시간을 건너갈 수 있을 것이다. 그 시간을 건너간 당신은 예전보다 더 괜찮은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이 책이 당신이 그 시간을 건너가는 데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단지 이 책의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위로를 받고, 관점이 넓어지며 잃어버렸던 나에 대한 신뢰와 용기를 되찾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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