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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갈등을 잘 다루니 인간관계가 쉬워졌습니다
글쓴이
이민식 저
출판사
메이트북스
출판일
2019년 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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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민식

연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임상심리학 전공으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병원 신경정신과에서 임상심리 수련 과정을 마쳤고 한국심리학회 공인 임상심리 전문가,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공인 인지행동치료 전문가, 정신보건임상심리사 1급 자격을 취득했다. 학부 시절 심리극 디렉터로 자원봉사 활동을 하면서 심리적 문제의 치유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 대학원에서 처음 개인 심리상담 실습을 시작한 이후 30년 넘게 현장에서 심리상담자로 일했다. 우리나라 초창기에 개업한 심리상담기관 중 하나인 서울인지치료상담센터의 멤버로 참여한 이후 동료 전문가들과 마음사랑상담센터를 함께 만들고 운영했다. 현재는 심리평가도구 출판 및 컨설팅 업체인 (주)마음사랑의 대표이사로 활동중이다. 여러 대학과 대학원에서 심리상담과 인지행동치료를 가르쳤다. 10여 년 동안 정부기관, 기업, 교사를 대상으로 의사소통과 갈등 해결에 대한 강연 및 워크숍의 강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지금은 상담 현장에서 물러나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상담 전문가들에 대한 교육 및 자문, 집필에 주력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간관계
갈등에 서툴고 막막한 사람들을 위한 책

이 책은 갈등에 취약한 사람들을 위한 심리처방전이자 인간관계 지침서다. 저자는 갈등에 약한 사람들은 단지 갈등을 대하는 마음가짐이 다르고, 요령이 없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항상 갈등이 존재한다. 각자 가진 이해관계가 다르기 때문에 우리는 인간관계로 인해 웃기도, 울기도 한다. 누군가는 타인의 심리를 쉽게 파악하고 힘겨루기를 잘하며 인간관계에서 우위를 점령한다. 반면 다른 누군가는 타인의 힘겨루기에 끌려 다니고, 크게 동요해 손해를 보거나 소위 을의 입장에 처한다. 이 둘의 차이는 지능이 낮거나 성격에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다. 이 때문에 갈등을 제대로 직면하는 마음가짐과 갈등을 다루는 방법은 꼭 익혀야 한다. 갈등 다루기의 목표는 스스로에게 유리한 삶을 만드는 것이다. 각자의 이해관계나 목표를 파악하고 자신에게 우호적이고 도움이 될 만한 관계를 설계하는 것이다.
갈등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떠한가? 대부분 부정적이고 꺼리는 마음이 들 것이다. 그러나 인간관계에서 갈등은 나쁜 것이 아니라 어렵고 힘든 것일 뿐이다. 저자는 갈등상황을 이용해 자신에게 유리한 관계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뿐만 아니라 갈등 다루기는 행복한 삶을 위해 꼭 필요한 기술이다. 갈등을 제대로 직면하기 위해서는 우선 스스로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해야 하기 때문이다. 스스로 관계에서 어떤 것을 원하는지 알았다면 다음은 잘 싸워야 한다. 저자는 싸워야만 할 때는 잘 싸울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하며 상황에 따라 취할 수 있는 방법들을 예시를 통해 알려준다. 갈등상황은 매우 복잡하고 골치 아플 수밖에 없다. 저자가 알려준 다양한 대응 레퍼토리를 복합적으로 사용해보자. 물론 처음에는 쉽지 않을 것이다. 갈등에 취약한 사람이 갈등에 강해지기 위해서는 수많은 연습과 시행착오를 겪어야 한다. 그러나 누구나 연습을 통해 갈등을 잘 다룰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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