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8,000만 명을 사로잡은 슈퍼 히어로가 또 찾아왔다!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캡틴 언더팬츠] 원작
30개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적으로 8,000만 부 이상 판매되고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며 큰 성공을 거둔 [캡틴 언더팬츠] 시리즈 두 번째 책 『캡틴 언더팬츠-②말하는 변기군단의 역습』 이 또 찾아왔다. 지난 10월, 시리즈의 첫 책 『캡틴 언더팬츠-①슈퍼 팬티맨의 탄생』이 어린이들이 열광하는 슈퍼 히어로의 탄생을 알렸다면, 두 달 만에 또 찾아온 제2권에서는 본격적인 캡틴 언더팬츠의 맹활약상을 감상할 수 있다.
대브 필키는 보물창고 [Wow 그래픽노블] 시리즈의 시작을 알린 『도그맨』 시리즈로 이미 우리에게 친숙한 작가이다. 대브 필키는 일찍이 그림책 『신문 배달 소년』으로 칼데콧 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았고, 풍부한 상상력과 재치 있는 (글+그림)으로 ‘아동용 그래픽노블’ 장르를 개척하고 대중성까지 확보하며 전 세계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 왔다. 그는 [캡틴 언더팬츠] 시리즈에서 기발한 발상과 예측을 벗어나는 전개 능력을 마음껏 뽐내며, 책이라는 그릇에 담을 수 있는 최대치의 즐거움으로 무장한 채 독자들에게 다가온다.
이 책의 또 하나의 매력은 바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함께 즐기며 공감할 수 있는 그래픽노블이라는 점이다. 상상을 초월하는 말썽으로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장난을 일삼아 매사 크러프 교장 선생님을 머리끝까지 화나게 만드는 두 주인공, 조지와 해럴드는 쉴 새 없이 독자들을 배꼽 잡게 만든다. 대브 필키가 이들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단 하나이다. 바로 “누구나 자유와 웃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
그동안 데이비드 위즈너의 『인어 소녀』, 스베틀라나 치마코바의 『학교에서 살아남기』, 레이나 텔게마이어의 『고스트』 등 ‘소설에서 느낄 수 있는 깊은 감동’과 ‘만화에서 느낄 수 있는 재미’를 모두 담아내 (예술성+문학성)을 두루 갖춘 작품들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온 보물창고 [Wow 그래픽노블] 시리즈가 대브 필키의 [도그맨] 시리즈에 이어 [캡틴 언더팬츠] 시리즈를 펴냄으로써 우리 독자들에게 그래픽노블의 진정한 재미를 한껏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