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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운명을 바꾼 약의 탐험가들
글쓴이
도널드 커시 외 1명
출판사
세종서적
출판일
2019년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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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도널드 커시

35년 이상 경력을 가진 신약 연구자drug hunter로, 제약 관련 특허 24개를 보유하고 있다. 미국 뉴저지주에 소재한 럿거스대학교에서 생화학 학위를 받았으며, 프린스턴대학교에서 생물학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50편이 넘는 논문을 발표했고, 저명한 학술지의 리뷰어로 활동했다. 와이어스, 시안아미드, 스큅, 캄브리아 파머슈티컬즈에서 연구팀장, 최고과학책임자, 바이오/제약 업계 컨설턴트를 거쳐 현재 하버드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신약 개발에 관해 가르치고 있다. 매사추세츠주 베드포드에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인간 본연의 호기심, 우연히 걸려든 발견, 대박을 노리는 한탕주의
신약 탐험의 기괴하고 흥미진진한 세계!

약을 찾아 헤매는 건 질병 자체만큼이나 오래된 일이다. 인류의 역사만큼이나! 신석기시대 미라의 주머니에 들어 있던 자작나무버섯은 편충 치료제로 밝혀졌다. 인류는 모든 재료를 구사해 약을 만들어왔다. 마구잡이 채취 시절부터 바이오 기업까지 신약 개발이 성공할 확률은 불과 0.1%다. 페니실린, 아스피린, 인슐린 등 인류의 운명을 바꾼 약들은 그런 어려운 연구 과정을 거쳐서 실용화된 “꿈의 약”이다.

온갖 위험을 무릅쓰고 약을 개발해낸 사람들은 약 사냥꾼(drug hunters)이라고 불린다. 이들은 과학자이자 돈을 좇는 탐험가이기도 하다. 대부분의 약 관련 책이 에피소드에 중점을 둔 반면, 이 책은 식물의 시대부터 합성화학을 거쳐 전염병 의약품 시대별로 각 분야의 원조가 된 의약품이 탄생한 과정을 알려준다. 신약 개발 과정에 대해 전면적으로 탐구한 책은 이 책이 최초라고 할 수 있다. 제약 산업의 최전선에서 35년 동안 일한 저자가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살려 흥미롭게 서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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