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를 하고 있었는데
당신이 멋대로 낚여서 제 암자로 데려왔습니다.”
게으른 미남 태공망 X 괴력 여고생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봉신연의』
중국 전기 소설 『봉신연의』를
정말 좋아하는 엄마 아래에서 자란 야마토 사키.
평범한 여고생이지만
보통 사람과는 다른 괴력의 소유자로,
첫사랑조차 해보지 못한, 고민 많은 나이.
어느 날, 엄마의 컬렉션으로 보이는
낡은 두루마리를 발견하고
펼쳐보았는데 느닷없이
『봉신연의』 세계로 워프!!
워프한 곳에서 사키를 구해준 사람은
『봉신연의』의 주인공
태공망과 똑같은 이름의 미남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