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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마야의 모험
글쓴이
발데마르 본젤스 저
출판사
인디고(글담)
출판일
2019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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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발데마르 본젤스

독일의 소설가이자 시인. 젊었을 때부터 미지의 세계를 동경하여 유럽과 미국은 물론 아프리카 및 아시아를 여행하였다. 아동문학 작가로 동화 『꿀벌 마야의 모험』의 저자로 알려져 있다. 갖가지 곤충에 인간의 모습을 투영한 『꿀벌 마야의 모험』은 세계 각국어로 번역되어 큰 명성을 얻었다. 신낭만주의 소설가로 전원 시인으로도 활동하였다. 세계 여행을 하고 돌아온 뒤부터 뮌헨 남쪽 호반 도시에 정착하여 글을 썼다. 대표작품 『꿀벌 마야의 모험』(Die Biene Maja, 1912년), 『천국의 사람들』(Himmelsvolk, 1915년), 『인도 여행기』 (Indienfahrt, 1916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신비로운 자연 속 어린 꿀벌의 성장기와 천은실 작가의 맑고 투명한 그림이 만나다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 스물여덟 번째 책『꿀벌 마야의 모험』출간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 스물여덟 번 째 책 『꿀벌 마야의 모험』이 출간되었다. 1912년 처음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전 세계 독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고전으로 연극과 뮤지컬은 물론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되며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어린 꿀벌의 성장기와『메리 포핀스』『비밀의 화원』등의 작품을 통해 자신만의 색깔로 고전 속 주인공을 재탄생시키고, 자연을 표현하는 데 탁월한 감각을 지닌 천은실 작가가 만났다. 새벽 공기를 머금은 숲속의 신비로운 풍경, 꽃들이 흐드러지게 핀 꽃밭 위를 행복하게 날아가는 마야의 비행, 투명하고도 아름다운 날개를 지닌 나비의 모습, 은은한 달빛이 비추는 밤의 숲속 풍경까지. 책을 읽는 내내 눈을 뗄 수 없는 아름다운 장면들이 펼쳐진다.

새로운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강한 어린 꿀벌 마야는 평생 꿀만 모으며 살고 싶지 않다는 마음을 품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처음으로 꿀벌을 따기 위해 바깥세상으로 나온 마야는 처음 마주한 자연의 아름다움에 이끌려 모험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그 여정 속에서 마야는 다양한 곤충들을 만나 갖가지 경험을 하게 된다. 작가는 꿀벌 마야를 비롯해 여러 곤충들을 의인화하여 자연의 신비로운 세계를 보여주고 그 안에 인간의 모습을 녹여냈다. 마야는 잠자리 슈누크, 거미 한니발, 칠성무당벌레 알로이스 등 생긴 것도 다르고 성격도 가지각색인 곤충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친구가 되면서 그저 어리기만 했던 꿀벌에서 믿음직스러운 꿀벌로 성장한다.

새로운 세상을 향해 도전하고 여러 가지 경험을 하며 꿈을 이루는 마야의 모습은, 이 책을 읽는 모든 이들에게 마음속에 지니고 있는 꿈을 소홀히 여기지 말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기꺼이 용기를 내보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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