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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휴먼 오디세이
글쓴이
홍성욱 저
출판사
휴머니스트
출판일
2019년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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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홍성욱

서울대학교 과학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의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과사철 협동과정)’에서 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캐나다 토론토대학교에서 과학기술사 교수를 거쳐 2003년 모교의 과사철 협동과정에 부임한 후 한국에 과학기술학(STS)의 학문적 토대를 다지고 대중적으로 알리는 데 기여했다. 2022년에는 과사철 협동과정을 개편해 정식 학과로 승격된 과학학과의 초대 학과장을 역임했다. 『인공지능 파놉티콘』 『홍성욱의 STS, 과학을 경청하다』 등을 지었고, 『토머스 쿤의 마지막 원고』를 번역했으며, 비인간 담론의 한 축을 담당해 온 STS를 개관하는 프로젝트 『STS 개념어 사전: 21세기 사유와 실천의 의무통과점, 과학기술학을 읽는 좌표 64』의 공동 저술 작업을 이끌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트랜스휴머니즘, 포스트휴머니즘을 이해하는 가장 명쾌한 책!

급격한 기술 발전의 시대에 ‘트랜스휴머니즘’, ‘포스트휴머니즘’이란 단어는 뉴스나 지면을 통해 한 번쯤 접해봤을 만하지만, 그 개념을 바로 떠올리기는 쉽지 않다. 아직은 학자들 간의 영역에 머물러 있을 뿐, 대중의 시선에서는 낯선 이야기다. 『포스트휴먼 오디세이』는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휴머니즘의 다음을 이야기하는 ‘트랜스휴머니즘’과 ‘포스트휴머니즘’ 논의의 궤적을 간명하고 알기 쉽게 풀어내고 있다. 칸트 시절의 휴머니즘을 지나 수많은 학자가 휴머니즘 이후를 고민하며 쌓아 올린 담론, 치열한 논쟁 끝에 자신의 이름을 역사에 남긴 인물, 패러다임이 변화한 중요한 기점 들을 한 권의 책으로 파악할 수 있게 정리했다. 이 지적 모험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에게 포스트휴머니즘이란 새로운 감수성이 무엇이며, 그 필요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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