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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받을 용기
글쓴이
이대영 저
출판사
지식공감
출판일
2019년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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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대영

연세대학교 의과대학과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전문의 및 스포츠의학·관절내시경 임상교수를 역임했다. 관절내시경 분야에서 쌓은 양손 술기 경험을 척추내시경에 접목하여 2023년 세계 최초로 ‘골절제 없는 감압술’을 개발했다. 이후 NLBD와 NFFD를 국제학술지에 발표하여 NOLD 수술 철학을 정립했고, 해외 의료진 대상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이 기법을 전세계에 공유하고 있다. 현재 새길병원 원장으로 진료 현장을 누비면서, SCI급 논문 집필과 국제학술지 심사위원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학력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 연세대학교 대학원 정형외과학 석사
● 연세대학교 대학원 정형와과학 박사과정 수료

경력
●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전문의 및 임상교수
● 전)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임상교수
● 전)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스포츠의학 및 관절내시경 임상교수
● 현)새길병원 원장

학술활동
● 세브란스병원 관절경연구회 어깨 및 무릎 수술 지도교수
● 아시아관절경학회 정회원
● 대한척추외과학회 정회원
● 대한정형외과학회 정회원
● ㈜솔렌도스, ㈜엔도비전 해외의료진 양방향 척추 내시경 지도교수
● 국제학술지 논문 심사위원(European Spine Journal, Journal of Orthopedic Surgery and Research, BMC Surgery, Springer Nature)

저서
● 『치료받을 용기』, 2019년 출간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척추질환의 명의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이대영 원장(새길병원)이 독특한 성격의 건강 의학 서적을 출판했다. 저자는 책에 등장하는 의사가 되어 허리가 아파 고생하는 가상의 환자를 십 년간 돌보며 건강한 육체로 다시 태어나게 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저자는 책머리에서 “한 명의 정형외과 의사로서 정보 홍수 시대에 기본에 충실한 메시지를 던지고자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허리에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떤 묘책이나 좋은 의사를 만나서 치료하기를 바라기보다는 스스로 보호하고 추가적인 손상을 막을 수 있는 재활 개념의 운동 치료가 꼭 필요하다는 상식적인 내용이 정보의 홍수 시대에 오히려 필요한 메시지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한다.

책에서 등장하는 환자는 지속적인 허리 통증에 병원을 찾게 되는데 이러한 배경은 대한민국의 실상과도 잘 맞아떨어진다. 왜냐하면 척추질환은 우리 국민 10명 중 8명꼴로 살면서 한 번쯤은 경험하는, 흔한 질병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직장인들은 모두 구부정한 자세와 특유의 다리를 꼬는 습관으로 인해 대부분이 고통을 겪고 있다. HIRA(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2012년부터 2016년까지의 분석 결과를 보면 전체 인구 약 5,200만 명 중 연간 798만 5,929명의 환자가 척추질환 진단을 받았다. 성별로는 남성 환자가 331만 7,868명, 여성 환자는 466만 8,061명이었다. 즉 척추질환은 우리 국민 10명 중 8명꼴로 살면서 한 번쯤은 경험하는, 흔한 질병 중 하나인 것이다.

『치료받을 용기』는 한 명의 청년이 한 명의 의사에게 10여 년 이상 진료를 보는 상황을 가상으로 정리하여 척추 질환의 자연 경과를 보여주며 각 단계별로 필요한 치료와 관리를 알려준다. 상세한 내용이 필요한 경우에는 YouTube 링크를 통해 동영상으로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이 척추 질환의 자연 경과를 이해하고 스스로 보호하고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의 향상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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