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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주황은 고통, 파랑은 광기
글쓴이
리 차일드 외 15명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19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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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리 차일드

대망의 잭 리처 시리즈를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오른 영국의 스릴러 작가다. 그는 1954년 영국 코번트리에서 태어나 잉글랜드 셰필드의 법과대학을 나와 평소 관심이 있었던 연극계에 발을 들였다. 그 후 1977년 맨체스터의 그라나다 텔레비전 방송국에 취직하여 영국 텔레비전 시대의 황금기라 불렸던 20여 년 동안 이곳에서 송출감독으로 일했다. 4만 시간 이상의 방송 프로그램을 송출했으나, 1995년 구조조정으로 인한 해고 후, 직업 작가로서의 새로운 삶을 계획하여 살아가게 된다.

6달러짜리 펜과 노트로 쓰기 시작한 그의 데뷔작 『추적자』는 출간 즉시 대성공을 거두었고, 재즈 뮤지션의 흔적을 따라 미국 전역을 여행하는 고독하고도 터프한 영웅 잭 리처라는 캐릭터의 매력에 독자들은 열광했다. 특히 『추적자』는 영미권 추리 소설계의 권위 있는 상인 앤서니 상과 배리 상을 동시 석권함으로써 비평가들로부터도 인정을 받았다.

첫 출간 이후 매년 한 권씩 발표되고 있는 잭 리처 컬렉션은 『웨스트포인트 2005』, 『나이트 스쿨』, 『메이크 미』, 『퍼스널』, 『네버 고 백』, 『원티드 맨』, 『어페어』, 『악의 사슬』, 『61시간』, 『사라진 내일』, 『1030』, 『하드웨이』를 비롯하여 지금까지 총 26권이 발간되었다. 2013년, 영국 추리작가협회에서 일생 동안 지속적으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거장에게 수여하는 ‘다이아몬드 대거 상’을 수상한 리 차일드는 데뷔 16년 만에 이 거대한 상을 쟁취하는 주인공이 되었다. 잭 리처 컬렉션 중 『원 샷』과 『네버 고 백』은 모두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 [잭 리처]와 [잭 리처: 네버 고 백]으로 제작되어 국내에도 개봉했다.

그는 어떤 베스트셀러 작가보다도 독자들이 높은 충성심을 보이는 작가다. 잭 리처 컬렉션은 지구상에서 20초에 한 권씩 팔리고 있으며, 전 세계 40여 개 언어로 꾸준히 번역되어 오고 있다. 여가 시간에는 독서, 음악 감상, 스포츠 경기 관람 등을 즐긴다는 리 차일드는 뉴욕 맨해튼의 아파트와 프랑스 남부의 시골 저택, 그리고 이 두 곳을 오가는 항공기 좌석을 집으로 여기며 활발히 집필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외국소설
다시 한번, 형태와 색으로 빚어진 예술이 삶과 영혼을 가진 찬란한 이야기가 된다!

★ 브램 스토커 상 수상작 「주황은 고통, 파랑은 광기」 수록 ★

화가 에드워드 호퍼의 그림에서 영감을 받은 단편을 모아 엮은 소설집 『빛 혹은 그림자』(2017)의 후속작. 하드보일드 작가이자 미술작품과 소설가를 창의적으로 결합하는 이 탁월한 기획의 책임자인 로런스 블록은 다시 한번 조이스 캐럴 오츠, 리 차일드, 마이클 코널리, 제프리 디버, 데이비드 모렐을 비롯해 개성과 재능이 출중한 소설가들을 모아 독창적이고 매력적인 단편집을 만들어냈다. 단, 이번에는 예술가 한 명의 작품으로 제한을 두는 대신, 참여 작가들이 각자 원하는 작품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소설집의 규칙을 약간 변경했다. 그 결과 고대 동굴벽화부터 고흐, 고갱, 르누아르, 마그리트, 달리와 같은 유명 화가들의 그림을 비롯해 미켈란젤로와 로댕의 조각까지 다채로운 작품들이 이 매혹적이고 흥미진진하며, 때로는 오싹하고 스릴 넘치는 이야기들에 영감을 주었다. 『주황은 고통, 파랑은 광기』는 다시 한번 다양한 취향과 기호를 만족시킬, 우아하고 영리하며 맛깔스러운 단편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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