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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어지게 하소서
글쓴이
김연수 저
출판사
마음의숲
출판일
2012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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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연수

수도사대(국어국문학). 서강대신학대학원(신학). 1978년 ≪시문학≫ 등단. 시집 『숨어사는 신화』, 『아득한 별에 꽃씨 묻으며』, 『그대가 내게로 오면』, 『꽃심』, 『꽃이 핀 오늘은』, 『괜찮아 다 사느라고 그랬는걸』 외, 수필집 『사랑이 있어도 때로는 눈물겹다』, 『더 늦기 전에 사랑한다 말하세요』(최일도 공저), 동화집 『어린 나그네』, 실천신학서 『영성수련의 실제』(최일도 공저). 천등문학상 본상, 국민미션어워드(영성부문), 대한민국을 빛낸 여성지도자상(문학부문), 사조아동문학상(동화) 외 수상. 현재 시문학문인회 지도위원, 한국현대시인협회 지도위원, 한국크리스천문학가협회 부회장, 국제PEN한국본부 이사, 한국가곡작사가협회 부회장, 다일공동체 공동설립자, 데일리다일 상임이사.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나를 위한 올해의 마지막 선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2013년 새해 첫 선물
『이루어지게 하소서』


'밥 짓는 시인' 최일도 목사와 함께 ‘밥퍼’ 다일공동체에서 30년 넘게 노숙자들과 함께하며, 누구보다 외롭고 힘들고 가난하게 사는 사람들의 마음에 공감해온 김연수 시인이 번역하고 엮은 시집 『이루어지게 하소서』. 이 책에는 김연수 시인이 11년의 수도자 생활과 30년 동안의 다일공동체 생활을 하면서 가장 소중하게 여긴 시들만 모았다. 자신이 외로웠을 때 읽던 시, 힘들어 하던 사람에게 읽어주던 시, 소망의 시, 사랑의 시, 감동의 시, 인내의 시를 비롯해 영혼의 불빛이 희미하게 꺼져갈 때 읊어야 할 시들로 가득하다. 김연수 시인이 해외에서 봉사와 선교활동을 하면서 찾은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시도 여러 편 담겨 있다.

신앙인이 아니더라도 살아가다 어려운 문제에 부딪힐 때, 우리는 인간을 초월한 절대자의 능력을 간구하게 된다. 마찬가지로 살아가면서 어떤 상황에 부딪혔을 때 여기에 있는 시들은 그 상황을 풀어 가는 데 분명 힘이 되어주고 지혜를 줄 것이다. 그것은 시의 행간과 구절구절마마 시를 쓴 이들의 간절한 소망과 발원이 바쳐졌기 때문이다. 지금 힘든 나에게, 용기가 필요한 누군가에게 희망을 바라는 우리 모두에게 가장 필요한 단 한 권의 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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