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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간호교육의 처음을 연 사람들, 마가렛 에드먼즈와 이정애
글쓴이
이덕주 외 1명
출판사
이화여자대학교출판문화원
출판일
2019년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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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덕주

감리교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신학 석사 및 박사학위(Th. D.)를 취득했다. 감리교신학대학교 교수와 (사)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사)한반도통일역사문화연구소 이사장이자 (사)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이사로 있다. 주요 저서로는 『한국 토착교회 형성사 연구』(2000), 『한국 교회 처음 여성들』(2007), 『스크랜턴: 어머니와 아들의 조선 선교 이야기』(2014), 『남산재 사람들: 독립운동의 요람』(2015), 『가르쳐서 하나님의 사람 만들기: 백아덕과 평양숭실』(2017), 『선교사와 한국교회 인물 연구』(2018), 『토착화와 민족운동 연구』(2018), 『한국 감리교회사와 지역교회사 연구』(2018)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근현대 한국 간호교육의 기반을 다진 마가렛 에드먼즈와 이정애,
이화와 한국의 간호교육에 헌신했던 두 여성의 삶과 교육 이야기


이 책은 개화기 한국 최초의 간호교육 기관으로 설립되어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기라는 혼돈의 시기에 한국 여성을 위한 의료 및 간호교육을 전개했던 이화여자대학교 간호학과의 자취를 ‘마가렛 에드먼즈’와 ‘이정애’라는 두 여성의 삶을 통해 돌아보는 역사서이다. 마가렛 에드먼즈는 1903년 한국에 간호 선교를 위해 들어와 이화여자대학교 부속병원의 전신인 보구여관에 최초의 간호원 양성학교를 설립했으며, 체계적인 간호교육을 실시하면서 간호의 개념을 정립하고 간호 교과서를 편찬하는 등 근대 간호교육의 기틀을 마련했다. 또 이정애는 미국에서 간호학 학위를 받은 첫 한국인 간호사로서, 이화학당 대학과 졸업 후 미국 퀸즈대학교와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선진 의료 기술과 간호학, 간호행정학을 공부하고 돌아와 1949년 이화여자대학교에 설치된 한국 최초 대학과정 간호학과의 학과장이 되었다. 이처럼 간호교육 역사 속에서 큰 이정표 역할을 했지만, 여성이라는 이유와 그에 따른 자료의 부족으로 이들에 대해서는 충분한 연구가 이뤄져오지 못했다. 그런 점에서 두 인물의 삶, 그리고 이들의 활동을 통해 격동의 세월을 거쳐온 이화간호교육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이 책은 사료적으로도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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