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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 이야기
글쓴이
데이바 소벨 저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일
2012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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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데이바 소벨

전직 [뉴욕 타임즈New york Times] 과학부 기자로 현재 뉴욕 주 이스트햄프턴에서살고 있다. 그는[디스커버Discover], [라이프Life], [뉴요커 Newyorker], [하버드Harvard], [오드본Audubon] 등 유명 잡지에 현재 진행중인 과학 연구와 과학의 역사에 관한 글을 기고해 왔다.

대표작인 『경도 이야기Longitude』는 전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24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뿐만 아니라 미국 예술 문학 아카데미에서 수여하는 'Harold D. Vursell Memorial Award', 영국의 'Book of The Year', 프랑스의 'Le Prix du Faubert Coton', 이탈리아의 'll Premio Mare Circeo' 상을 수상했다. 또한『경도』를 통해 소벨은 미국 지리학회 회원 자격을 얻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그 후 발표한 『갈릴레오의 딸Galileo's Daughter』을 통해서는 역사의 뒤안길에 남은 인물들에 대한 새로운 기록들을 뛰어난 문장과 성실한 자료 조사를 통해 계속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전세계 출판계에 깊은 인상을 주었다. 이 책 역시 전 세계 독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크리스토퍼 도서상’을 수상하고 미국 도서관협회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 2011년에 『코페르니쿠스의 연구실』을 발표하며 16~18세기 과학혁명 3부작을 완성했다. 최근에는 시카고 대학과 버지니아 대학에서 과학 글쓰기 강의를 하며 과학 대중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최고의 과학자들을 물리친 평범한 시계공의 천재적 발상

18세기 바다로 나선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간 '경도 측정'의 역사를 담은 책이다. 탐험의 시대, 많은 배들은 신대륙을 정복하고 황금과 물자를 운반하기 위해 바다 위를 떠다녔다. 자연히 관련 기술도 발달해 최고 수준의 해도와 나침반을 갖추었지만, 정작 바다에서 배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경도'문제만큼은 유럽 전역에서 해결할 수 없었다. 이윽고 영국 정부가 거액의 상금을 내걸며 경도 측정법을 모집했고, 갈릴레이, 뉴턴, 핼리까지 저명한 과학자들이 모두 도전했다.

그러나 뉴턴마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이 일은, 영국의 시골에 살던 평범한 시계공 존 해리슨의 손에 의해 해결된다. 그는 세계 어느 곳에서도 항상 정확한 시간을 유지하는 해상시계, 즉 크로노미터를 발명해다. 무려 40여 년이나 경도 측정에 매달린 존 해리슨의 역경과 시련, 그리고 이를 방해하려던 음모 등 드라마틱한 역사가 흥미롭게 이어진다. 또, 경도 이야기에 얽힌 대영제국의 탄생과 본초자오선의 기원 등 역사학, 지리학, 항해술 등 분야를 넘나드는 에피소드들도 이 책이 선사하는 놓칠 수 없는 재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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