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폴 스미스 스타일
글쓴이
폴 스미스 외 1명
출판사
아트북스
출판일
2012년 12월 1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폴 스미스

‘클래식에 위트를 가미’해 영국 패션의 새로운 지평을 연 디자이너로 손꼽힌다. 영국적 장인정신에 기반을 둔 흠잡을 데 없는 테일러링에 특유의 유머감각을 결합해 국제적인 패션 언어로 소화한 것을 두고 하는 말이다. 이 때문에 그를 두고 ‘가장 영국적인 디자이너’라고도 한다.
스물네 살이었던 1970년 노팅엄에 처음으로 가게를 연 폴 스미스는 76년에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아내 폴린과 컬렉션을 시작했고, 그것이 지금은 3,000명의 직원을 거느린 글로벌한 패션 기업으로 성장했다. 그런데 폴 스미스는 이런 글로벌 패션 그룹을 이끄는 디자이너를 생각할 때 흔히 떠올리는 카리스마 넘치는 슈퍼 디자이너와는 거리가 멀다. 그는 “중독 치료를 받은 적도 없고, 전용 제트기를 타고 다니지도 않으며, 같은 여자와 40년째 살고 있”다. 하지만 절대로 그를 두고 ‘평범하다’고 말할 수는 없다. 만일 그렇다면 세상 모든 것에서 영감을 얻고 매일매일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이 호기심 왕성한 디자이너의 크리에이티브 월드에 매료되는 일은 없을 테니 말이다.
영국에서 가장 성공한 디자이너일 뿐 아니라 세계적인 현대 디자이너들 중 한 사람인 폴 스미스는 지금도 매일 회사 운영에 깊이 관여하고 있다. 그는 일류 디자이너이자 거대 패션 그룹의 수장이지만 고객을 직접 접대하기도 하며, 여전히 제품 하나하나에 정성을 쏟고 회사의 각 부서를 세심하게 지도하고 관리한다.
1995년에는 패션업계에서 공로를 인정받아 여왕수출공로상(Queen’s Award for Export)을, 2000년에는 영국 패션산업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사 작위를 받았다. 1995년에는 그의 패션 입문 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런던 디자인 뮤지엄에서 이라는 제목의 전시회가 개최되었으며, 2010년에는 서울 대림미술관에서 <인사이드 폴 스미스> 라는 제목의 전시회가 열리기도 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영감은 당신의 온 주위에 있다”
폴 스미스가 이야기하는 자신의 A에서 Z, 그만의 세계와 방식을 나누다


프로 사이클 선수가 되고 싶었지만 세계적으로 유명한 디자이너가 되었다. 열다섯 살에 학교를 떠났지만 이제 3,000명이 넘는 직원을 거느린 세계적 기업의 수장이다. 과대망상에 사로잡히지 않은 드문 디자이너이며 동료들에게 괴팍하거나 신경질적이지도 않다. ‘클래식에 위트를 가미’해 영국 패션의 새로운 지평을 연 디자이너로 손꼽힌다. 영국적 장인정신에 기반을 둔 흠잡을 데 없는 테일러링에 특유의 유머감각을 결합해 국제적인 패션 언어로 소화한 것을 두고 하는 말이다. 모두 폴 스미스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 때문에 그를 두고 ‘가장 영국적인 디자이너’라고도 한다.

한국에서는 2010년 가을, 대림미술관에서 「인사이드 폴 스미스」를 개최했었다. 이 책은 폴 스미스라는 디자이너가 말 그대로 A부터 Z까지 자신은 누구이며 어디서 왔는지, 무엇이 그를 움직이게 하는지 설명하는 최초의 작업물이다. 책을 넘기다보면 폴 스미스가 재능 있는 의상 디자이너 이상의 인물이라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그는 세세한 디테일에 초점을 맞추어 순간의 시정을 포착하면서도, 세상을 초대형 사이즈의 프리즘으로 관찰하는 사람이다.

폴 스미스의 모토는 “영감은 당신의 온 주위에 있다”이다. ‘온 주위’에서 발견한 폴 스미스 영감의 원천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프로 자전거 레이서가 되고 싶었던 어린 시절부터, 여전히 열정적으로 크리에이티브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지금까지, 폴 스미스가 좋아하는 것, 추구하는 바, 그의 열정 모두. 애비 로드(Abbey Road)부터 얼룩말(Zebra)까지, 폴 스미스의 A에서 Z까지 담았다. 특히 책에 실린 사진의 많은 수는 폴 스미스가 직접 찍은 것이다. 책의 디자인 또한 폴 스미스의 감수를 통해 완성된 것으로, 폴 스미스 스타일을 느끼는 데 손색이 없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