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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사랑이 있었다
글쓴이
임동확 저
출판사
솔
출판일
2013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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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여전한 세상의 모순과 불화에 주목하면서도 존재하는 모든 것들의 궁극적인 화해와 소통에 깊은 관심이 임동확 시인의 시 저류低流에 흐르고 있다. 또한 시인은 21세기에도 여전히 서구 담론에 마냥 끌려 다닐 수 없다는 생각에서 서방의 존재론보다는 동방의 생성론을 기반으로 동학사상 등 전통사상에 깊은 공감과 함께 그것을 시적으로 승화하려고 노력해왔다. 무엇보다도 그것들을 인류의 대안적 사유와 삶의 방식과 연결시켜 자생적이고 주체적인 삶과 정신의 담론으로 승화시켜가고자 하는 과정에서 임동확 시인의 시들과 『태초에 사랑이 있었다』가 탄생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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