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물 내리지 마세요……. 아직은!
똥과 오줌을 새롭게 살펴보고 인류 역사에서 어떻게 사용되어 왔는지, 얼마나 쓸모가 많은지 알려주는 책이에요. 우리는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면 금방 물로 씻어 내리는 똥과 오줌이 예전에는 귀하게 쓰였어요. 사람들은 인간과 동물의 배설물로 비누와 화장품을 비롯해 화학, 가죽, 의약품을 만들었어요. 연료와 농사에 필요한 퇴비, 그리고 마술, 음식, 화장품 등 똥과 오줌은 여러 분야에서 활용되었답니다. 또, 똥 화석으로는 옛날에 살았던 공룡과 사람들의 이동까지 알 수 있고요. 우주에서 오줌을 활용하는 법까지, 이 책에는 똥과 오줌에 관한 색다른 정보가 한가득 담겨 있어요. 지저분하지만 마음을 사로잡을 만큼 진지한 이야기를 통해 재미있는 과학 여행을 떠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