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다이어그램처럼 글쓰기
글쓴이
조해나 드러커 저
출판사
작업실유령
출판일
2019년 10월 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조해나 드러커

시각예술 이론가이자 역사가, 철학자, 미술가로서 책과 현대미술, 미학과 디지털 인문학 등 다방면에서 심도 있는 프로젝트와 연구를 진행해 왔다. 특히 시각적 언어 및 시각 지식 표현 분야의 권위자로, 알파벳의 역사, 인쇄 문화의 역사, 실험 타이포그래피, 시각시 등의 연구에 중점을 두어 활동했다.

캘리포니아미술공예대학(현 캘리포니아미술대학)에서 학사학위,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엔젤레스(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의 문헌정보학 교수로 지내며, 미국철학학회(APS)와 미국예술과학아카데미(AAA&S)의 회원이기도 하다.

하버드대학교 미술 분야의 멜런 교수 펠로, 스탠퍼드대학교 인문학센터의 디지털인문학 펠로, 캘리포니아대학교 샌타바버라의 디지털문화 펠로이며, 예일대학교 바이니키도서관(Beinecke Library)의 첫 인문학 연구원 시니어 펠로를 지냈으며, 풀브라이트와 게티 등 수많은 기관에서 펠로십을 받았다.

그가 만든 책 형식을 띤 미술작품인 ‘아티스트 북’은 북아메리카와 유럽의 여러 박물관 및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2012~2013년에는 그가 40년간 진행한 프로젝트 및 연구물을 소개하는 순회 회고전 《드럭워크스(Druckworks)》를 열었다.

저서로는 『다이어그램처럼 글쓰기』 『시각화와 해석(Visualization and Interpretation)』 『일리아즈드(Iliazd)』 『디지털 인문학 강좌(The Digital Humanities Coursebook)』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형식은 어떻게 공간에서 의미를 품는가

『다이어그램처럼 글쓰기』는 형식이 어떻게 의미를 생산하는지 시적으로 설명한다. 실험 타이포그래피로 널리 알려진 조해나 드러커는 문자가 단순한 의사소통 수단뿐 아니라 상상력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수단으로 기능해왔다고 주장해왔다. 소유물을 표시하고, 농업 주기를 기록하고, 계산을 하고, 천문 현상을 가시적으로 나타내기 위해 여러 문자 기호가 발명됐지만, 이를 통한 글쓰기의 등장만큼 인간의 소통 능력을 대폭적으로 확장한 사건은 없었다.

2006년에 미술 기획자 겸 편집자 프리크 롬브(Freek Lomme)가 설립한 출판사 오노마토페(Onomatopee)에서 처음 펴낸 이 책은 바로 ‘책’이라는 형식을 빌려 문자의 두 가지 측면, 즉 소통의 기능과 상징의 개념 두 영역을 아우른다. 이처럼 책이라는 매체를 의미 생성 관계가 펼쳐지는 공간으로 규정하고 구체적으로 연구한 작품은 드물다. 이 책에서 글과 그 시각적 표현은 완전히 통합되어 상호 의존적으로 서로를 반영한다. 한편, 형식이 지닌 의미를 이용하는 글쓰기 방법론을 제안하는 것은 이 책의 또 다른 목표다. 공간 속, 또는 위에서 실험적 글쓰기의 이론과 실제는 자신과 상대를 지시하며 대화를 나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