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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특급교사
글쓴이
테리 홀 저
출판사
규장
출판일
2012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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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테리 홀

성경은 딱딱하고 재미없다는 인식을 불식시키고 성경에 대한 탐구욕을 고취시키며, 성경 탐구가 정말 흥미로운 작업임을 실증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소유한 테리 홀은 ‘성경 특급교사’로 불린다. 과거 그는 미국 무디성경대학에서 성서학 교수로 지내면서 신입생들에게 성경 전체의 윤곽을 단기간에 요령 있게 가르치는 것으로 정평이 났었다. 이때의 경력을 바탕으로 현재 그는 전 세계를 순회하며 성경의 거대한 맥을 잡아주고 성경을 시청각적으로 쉽게 가르치는 사역을 수행하고 있다. 성경공부나 통독에 몇 번의 좌절을 맛봤던 사람도 테리 홀의 안내를 받으면 성경에 대한 재미와 탐구욕이 회복될 것이다.
주일학교 교사에게 가장 중요한 자질은 성경의 진리를 학생들이 잘 소화해낼 수 있도록 가르치며 말씀을 삶에 적용하여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다. 능숙한 ‘바이블 가이드’ 테리 홀은 이 책에서 그의 창조적 사고와 풍부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성경을 쉽고 재미있게 가르치기 위한 자신만의 특급 비법을 종합적이고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그가 이 책에서 알려주는 시청각 교육을 위한 다양한 학습 자료는 학생들에게 성경을 더욱 생생하고 입체적으로 가르치도록 한다. 그의 교수법은 성경 이야기만 들으면 지루하고 따분한 표정을 짓는 학생들의 얼굴에 활기와 생명을 불어 넣어주기에 충분하며, 우리가 속해 있는 주일학교를 흥미진진한 어드벤처로 가득하게 할 것이다. 이 책이야말로 성경을 잘 가르치는 주일학교 교사 지침서가 되기에 충분하다.
그의 다른 저서로는 성경 66권의 큰 흐름을 분명한 사진처럼 보여주는 《성경 파노라마》, 《성경 익스프레스》와 성경 말씀을 우리의 영적 자양분으로 삼는 지름길로 안내해주는 《성경 내비게이션》이 있다.

역자 안종환은 서울대학교 상과대학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한국전력기술주식회사 상무에 재직 중이고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사랑의교회를 섬기고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성경 개론 도서 가운데 최고 최장 베스트셀러로 꼽히는 《성경 파노라마》의 저자 테리 홀이 쓴, 주일학교 교사들을 위한 성경 교수법 책이 나왔다. 테리 홀은 어렵게 보이는 성경의 맥과 흐름을 콕콕 짚어줄 뿐 아니라, 입체적이고 구체적으로 성경을 쉽게 볼 수 있도록 가르치는 데 가장 탁월한 성경 교사로 정평이 나 있다. 그런 테리 홀의 성경 가르치기 노하우을 전면 공개한 책이다.

이 책은 따로 신학을 전공하지 못한 평신도 주일학교 교사를 일차로 염두에 두고 쓰여졌다. 그래서 교사부터 이해하기 쉽고 학생들에게 가르칠 때 응용할 만한 팁도 많다. 《성경 특급교사》라는 제목 그대로 성경을 빨리 이해하고 가르치는 데 유익한 정보와 지침으로 가득 차 있다. 현실의 주일학교에서 성경을 가르쳐야 할 교사들로선 마치 쫓기는 것처럼 빠듯한 성경공부 시간 내에 정해진 공과, 즉 그날의 성경 내용의 핵심 내용과 교훈을 전달해야 할 사명이 있는데, 이 책은 그런 교사들에게 충분한 도움을 준다. 물론 성경 자체를 가르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알기 원하는 일반 독자에게도 유익하다.

이 책은 특별히 두 가지 측면에서 유익하다. 첫째는 성경을 가르쳐야 할 교사로서 어떤 자세로, 어떤 마음을 품어야 할지를 깨닫게 해준다. 즉, 성경 교사로서 가져야 할 자질을 심화시키고 성경 교수법에 익숙해지도록 돕는다. 둘째는 성경 자체를 이해하게 해준다. 그리하여 어떤 관점에서 성경을 쉽게 가르칠 수 있을지를 알게 해준다. 결과적으로, 성경은 딱딱하고 재미없다는 학생들의 인식을 변화시킬 수 있다.

저자는 성경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물, 즉 성경 내용을 주입식으로 먹이려 하기보다 스스로 물을 찾도록 소금을 먹이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성경을 재미있게 읽을 뿐 아니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잘 알려준다면, 학생들이 스스로 성경을 사모하며 성경을 읽고 이해해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주일학교 교사는 학생들에게 소금을 제공해 성경 말씀에 대한 흥미를 느끼며 탐구욕을 고취시키도록 인도해야 하는데, 이 책이 바로 오늘날 주일학교 교사들에게 ‘소금’의 역할을 해줄 것이다. 연말연시, 새해를 맞이해 새롭게 주일학교 교사로 지망한 이들은 물론 교사로서 자세와 지식을 새롭게 다질 필요성을 느끼는 모든 주일학교 교사들의 필독서로 삼을 만하다. 물론 교사 선물용으로는 최고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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