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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구 밥상
글쓴이
김정은 저
출판사
그리고책
출판일
2012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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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정은

배화여자대학 전통조리과 교수, 외식 메뉴 컨설팅 전문가이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일본에서 생활하는 동안 몸에 밴 감성으로 섬세한 디자인과 담백한 영양재료를 접목시킨 일본 요리 및 베이커리 레시피를 만들어가고 있다. 일본에서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한 후 긴자의 유명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디저트를 담당하며 다진 베이킹 실력으로 현재 다양한 카페 메뉴를 기획하는 컨설턴트로 활약 중이다. 월간 매거진 《메종》, 《행복이 가득한 집》, 《까사리빙》, 《쿠켄》, 《레몬트리》 등에서 요리 칼럼을 진행 중이며 아지노모토(일본 식품업체), CJ, 롯데제과 등의 상품 패키지 및 요리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김치찌개 질린 날은 일본 요리》, 《작아서 만들기 쉬운 미니케이크》, 《감칠맛의 비밀》, 《카페, 잘할 수 있을까?》가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식구 수에 알맞게, 요리는 맛있게
필요한 만큼 사서 남기지 않고 먹는다!


바쁜 엄마 아빠와 작은 아이가 있는 단출한 집, 소(小)식구를 위한 레시피북이다. 작은 규모로 살림을 하는 주부의 고민을 덜어줄 노하우와 특별한 레시피가 담겨있다. 조금씩 구매해도 남는 식재료, 잠시 냉장고에 들어가 있다가 결국 음식물쓰레기통으로 가고 마는 남은 음식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 주부들에게 해결책을 제시해 주는 이는 소식구 요리 전문가이다. 긴 시간을 일본에서 보내며 깔끔하고 알뜰한 소규모 살림과 요리법이 몸에 배인 저자는, 소식구는 장 보는 법부터 상을 차리는 규모까지 달라야 한다고 말한다.

책에는 60가지 밥상 차림과 142가지에 이르는 간단하지만 맛있는 레시피와 필요한 만큼만 구매하고 남기지 않고 알뜰하게 먹을 수 있는 요령이 담겨있다. 또, 찌개나 반찬이 남았을 때, 유통기한이 다양한 식재료들을 구입할 때 등 소소하지만 쏠솔한 팁도 듬뿍 실었다. 또, 아이와 어른 모두가 만족하는 밥상을 차리기 위해, 하나의 요리를 두 가지 버전으로 차려내는 법도 소개한다. 레시피와 더불어 살림 노하우와 남편과 어린아이 둘의 식단을 책임지는 워킹 맘인 저자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에세이도 들어있어 읽는 재미와 공감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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