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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냉전사의 인식
글쓴이
강원택 외 6명
출판사
한길사
출판일
2012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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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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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택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이자 서울대학교 국가미래전략원 원장. 서울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수료했다. 이후 런던정치경제대학(LSE)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숭실대학교를 거쳐 2010년부터 서울대학교에서 한국의 정치, 정당, 선거 등을 연구하고 가르치고 있다.
한국정당학회 회장, 한국정치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통합과 안정을 위한 정치제도 개혁과 심화된 민주주의를 위한 시민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고 연구에 힘쓰고 있다. 또한 우리 정치가 건강한 민주주의를 구현하며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자 대중 강연 및 집필에도 관심을 쏟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제5공화국』, 『벼랑 끝 민주주의를 경험한 나라』, 『한국 정치의 결정적 순간들』, 『한국 정치론』, 『국가는 어떻게 통치되는가』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지금 우리 사회의 모습을 객관적인 관점에서 조명하기 위해 16인의 지성인들이 모였다. 현재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사회 현상에서 탈냉전 이후의 특징적인 양상을 살펴볼 수 있는데, 이를 정확히 파악하면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가늠해 보는 것도 가능하다. 2012년의 막바지에 다다른 시점에서 한국사회의 사회과학적 기원에 대해 고찰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지금 우리 삶의 모습을 가능케 한 요인들을 분석하여 현재의 특징이 이해되어야, 본질적인 근원에 접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공동 집필한 저자들은 우리가 경험했던 ‘냉전’을 기점으로 하여 구조적인 관점에서 서술하고 있다. 동시에 1990년도를 전후로 한 탈냉전시기의 도래를 한국사회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것에 모두 합의하였다. 탈냉전 이전과 이후의 사회적 양식은 매우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우리 정치사에서 빼놓을 수 없었던 미국?북한과의 관계가 다시 정립되는 계기이기도 하다. 이를 고려해 볼 때 탈냉전의 변화 양상을 포괄적으로 분석하는 작업은 매우 중요하며, 이러한 노력과 고찰이 앞으로의 한국 사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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