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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전
글쓴이
남석기 저
출판사
미래아이(미래M&B)
출판일
2012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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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남석기

1962년, 산에 올라도 산만 보이는 충북 제천의 두메산골에서 태어났다. 산봉우리마다 깃들어 있는 옛 이야기를 들으며 자라서 어릴 때부터 꾸며대는 이야기를 잘 했다고 한다. 1987년 소년소설 〈방파제〉가 '아동문학평론' 신인문학상에 당선하여 동화작가가 되었다. 공무원으로, 출판사 직원으로 일하다가 지금은 다시 글 쓰는 일을 하고 있다. 『춤추는 할머니』, 『만복슈퍼 서생원정』, 『정두봉 가수왕 되다』 등 여러 권의 동화 책을 냈으며, 그림책 『밤이 오면』 등을 우리 글로 옮겼고, 돌잡이 한글, 인지발달 동화, 수학 동화 시리즈 등 많은 영유아 도서를 개발하고 글을 썼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조선 최고의 발명 무기 신기전,
신기전은 왜 역사 속에서 사라졌을까요?


조선 초기, 우리나라의 과학 기술은 놀라운 경지에 이릅니다. 해시계, 측우기, 활자, 그리고 전쟁 무기까지요. 그중 신기전은 최첨단 재료인 화약을 이용한 무기였습니다. 새로운 물질을 무기에 활용해 우리나라를 유린하는 오랑캐를 무찌르는데 이용했지요. 신기전은 획기적인 무기였습니다. 활에 화약을 달아 빠르고 멀리 날아가게 함은 물론 적장에서 화약이 터짐으로 파괴력도 더 높았습니다. 거기에 한 번에 백 발을 발사할 수 있는 발사틀이 발명됨으로써 신기전의 성능은 더욱 향상되었습니다. 화차에 신기전과 발사틀을 실음으로써 신속하고 자유로운 이동도 가능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획기적인 무기가 왜 지금은 전해지지 않는 걸까요? 실재했던 무기가 사라지고, 그 제작 방법이 담긴 책조차 쉽게 발견할 수 없다는 사실이 안타깝고 의문스러웠습니다. 중국 대륙을 벌벌 떨게 하고, 수많은 오랑캐를 무찔렀다는 무기, 신기전. (미래아이 인문 그림책 13)『사라진 로켓 병기, 신기전』을 통해 신기전의 탄생 배경과 사라지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의 과학 기술이 얼마큼 대단했는지를 엿보고, 나라를 이끄는 힘의 논리가 무엇인지를 고민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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