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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골목길 비밀정원
글쓴이
김인수 저
출판사
목수책방
출판일
2019년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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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인수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건축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칼스루에대학에서 환경설계를 전공했다. 1996년 환경조형연구소 그륀바우를 개설하여 외부환경설계와 환경조형물 설계 작업을 하고 있다. 대전동물원(1997), 안양 비산동 삼성아파트 환경조형물(2003), 부천 미니어처 테마파크(2003), 분당 율동공원 책 테마파크(2004), 제천 공원박람회 종합계획(2008), 부여 서동공원 관광명소화사업·부여 정원축제 외부 환경설계(2008), 중국 단동역광장계획(2010), 김제 검산동 친환경 놀이터(2011), 제천 하소공원 기본 계획(2013), 공공미술프로젝트 ‘서울은 미술관’ ‘서울·광화문·쌀농사’(2017) 등에 참여했다. (재)희망제작소 부설 세계공원연구소 소장, (사)한국조경협회 정원문화연구소 소장으로 정원 녹지 관련 문화사업을 수행했으며, 2009년에는 부여 백제정원축제의 총 예술감독을 역임했다. 2012년 12월부터 4년간 서울특별시의 서울형공공조경가그룹 위원장으로 조경과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활동했다.

1981년 ‘한국의 고건축’을 주제로 한 첫 번째 사진전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풍경기행’이라는 주제로 유럽의 정원예술과 도시환경 등을 기록한 사진전을 다섯 번에 걸쳐 열었다. 2005년부터는 도시를 기록·보존하는 ‘시티 다큐’ 작업을 (사)문화우리와 함께 진행하며 아현동, 북아현동, 세운상가 등을 기록했다. 집필한 책으로는 『세계의 정원』, 『서울 주거변화 100년』, 『서울 풍경』, 『서울 골목길 비밀정원』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서울 골목길 비밀정원』은 오랜 시간 ‘사라져 가는’ 서울을 글과 사진으로 기록해 온 건축·조경 전문가가 서울의 골목길에서 찾아 낸 숨은 보석 같은 비밀정원 이야기다. 대자본과 전문가가 투입되어 만들어졌지만 쉽게 사라지고 방치되는 1회성 전시형 정원이 아닌 오직 자연과 식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만들어지고 유지되는 동네 동산바치들의 소박하고 우아한 정원이 이 책의 주인공이다. 오랜 세월 이어지는 소시민들의 생활밀착형 정원이야말로 서울을 숨 쉬게 하며 사람들을 이어 주는 아름답고 오래된 미래의 정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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