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틀려도 좋다
글쓴이
헤닝 백 저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RHK)
출판일
2019년 11월 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헤닝 백

1983년 독일 남헤센 베르크슈트라세에서 태어났으며 튀빙겐 대학교에서 생화학을 전공하였다. 이후 동대학교 세포분자신경과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미국 버클리의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일하였다. 독일 경제 주간지 <비르츠샤프츠보헤>에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으며 신경생물학과 창의성을 주제로 강연과 워크숍도 열고 있다. 현재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살고 있으며, 독일 프랑크푸르트 괴테 대학의 심리학 연구소 [Scene Grammar Lab]에서 일하고 있다. 『매력적인 뇌』, 『번쩍이는 재치의 비밀』, 『멍청한 뇌』(국내 미출간) 등을 집필하였다.

책 소개

분야심리/정신분석
잊어버리는 것이 최고(最高)이다. 당신은 지우개 없이는 살수 없다'

-그레고리 베이트슨-

이 책은 잊어버릴수록 똑똑해지는 스마트한 뇌 사용설명서이다.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잊어버리지 않고 모든 것을 기억한다면, 어떨까. 하루를 살아가는데도 우리에겐 참 많은 일이 일어난다. 그런데 그 모든 일을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기억하고, 정확하게 다 알고 있다면 우리의 머릿속은 폭파할지도 모른다. 다 기억하지 않고 적당히 잊어버리고 틀리는 것이 우리의 뇌를 보다 더 유연하고 창의적이게 만든다고 젊은 과학자 헤닝백은 말하고 있다. 또 저자는 잊어버리는 것이 뇌의 회로상 당연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잊어버리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어젯밤 누구를 만났는지, 오늘 점심에 무엇을 먹었는지 기억나지 않아도 건망증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그것은 당신의 잘못이 아니다. 우리의 뇌가 당신을 더 똑똑하게 만들기 위해서 일부러 기억하지 않는 것이기 때문이다.

철학자 그레고리 베이트슨의 명언처럼 ‘잊어버리는 것이 최고이다. 당신은 지우개 없이는 살 수 없다.’라는 말을 마음속에 새기자. 우리의 뇌 속에는 지우개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틀려도 좋다. 잊어버려도 좋다. 그 모든 과정이 우리의 뇌를 더 똑똑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