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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날씨가 바꾼 서프라이징 세계사
글쓴이
반기성 저
출판사
플래닛미디어
출판일
2012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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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반기성

공기 좋은 충청북도 충주에서 태어나 청주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연세대학에서 기상학을 전공한 후 공군기상장교로 복무했다. 공군기상전대장, 한국기상학회 부회장, 조선대학교 대학원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연세대학교 지구환경연구소 전문연구원, 항공대학교 우주항공안전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했다. 조선대대학원에서 3년, 연세대 대기과학과와 교양학부에서 12년간 강의를 했다.

현재 케이웨더 예보센터장, 기후산업연구소장을 맡고 있으며, 한국기상협회 이사장,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혁신연구원, 미래경영원 강의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대학최고위과정과 지도자과정, 지자체, 기업체에서 ‘기후변화가 정치, 경제에 미치는 영향’, ‘날씨 마케팅’, ‘미세먼지’ 등의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고정 방송(KBS, YTN, MBN, 서울 경제TV, 농업방송) 출연과 함께 칼럼니스트(국방일보, 동아일보, 스포츠서울)로서 기고도 하고 있다. 기상분야 발전 공로로 과학기술부장관상, 국방부장관상, 대통령표창, 보국훈장을 수상했다. 탁월한 기상 연구로 묵산학술상도 받았다. 국내 최고 날씨 및 미세먼지 예보관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날씨 토크토크』, 『인간이 만든 재앙, 기후변화와 환경의 역습』, 『십대를 위한 기후변화 이야기』 등의 저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세계사
『날씨가 바꾼 어메이징 세계사』(2010년)의 속편으로, 전작에 이어서 문명의 흥망, 전쟁의 승패, 역사의 숨은 이야기들을 날씨와 기후라는 관점에서 들여다본다. 오랜 시간 기상전문가이자 군인으로서 길을 걸어온 저자는 섣부른 역사 해석을 절제하면서도 날씨와 전쟁의 관계를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하고 있다.

전장을 호령하던 역사 속의 영웅들은 그들의 흥망성쇠에 날씨가 결정적인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을까? 손자(孫子)는 “유능한 장군은 기상[天]을 잘 알아야 하는데, 이는 낮과 밤, 추위와 더위, 계절의 변화에 대한 분석과 파악, 그리고 이것을 전투에 활용하는 능력(天者, 陰陽 寒暑 時制也)”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전쟁을 승리로 이끈 위대한 지휘관들은 모두 기후와 날씨를 전투에 활용할 줄 알았다. 추운 날씨에 제대로 대비하지 못한 탓에 히틀러(Hitler)는 소련 침공에 실패했다. 알렉산드로스(Alexandros) 대왕도 인도 원정 당시 날씨에 굴복하여 되돌아갈 수밖에 없었다. 반면 칭기즈 칸(Chingiz Khan)은 사막 날씨에 대한 철저한 준비로 호라즘(Khorezm) 왕국을 정복할 수 있었다. 또한 온난하게 변한 기후가 바이킹의 등장을 가능하게 했다. 인류 역사의 많은 부분이 날씨로 인해 다시 쓰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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