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착형 초식남 유령의 제안.
‘네 몸을 한번 빌려주겠어?’
꽃집 알바 청년 하즈키가 짝사랑 하는 상대는 점장인 로카.
로카는 3년 전에 남편 시마오를 먼저 떠나보냈는데
시마오는 저세상으로 가지 못 한 채 유령이 되어 그녀의 곁을 맴돌고 있다.
사랑하는 아내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시마오(유령)와
시마오가 눈에 보이는 유일한 존재이자 연적이 하즈키.
쿨 핸섬 알바 청년 X 젊은 미망인 X 집착형 초식남 유령의
기묘하면서도 애틋한 삼각관계 이야기. 대망의 제2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