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생각 그리고 여백
글쓴이
최한선 저
출판사
태학사
출판일
2012년 12월 1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최한선

필명 어산, 문학박사. 이수락, 홍우흠, 이백순 선생님에게 사사를 받아 서당에서 한문을 공부하고, 대학교와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전공하였다. [21세기문학], [시조시학]으로 등단하였으며 『송화강의 말씀을 듣다』 등 12권의 시집과 시조집 『여의도 갈 배추』, 『우리말 임종 앞에서』 등이 있고, 가사시집 『죽녹원 연가』, 『가사로 쓴 일동 삼물의 노래』, 수필집 『생각의 여백』, 번역집 『시심의 고향』, 『면앙정』, 『적벽의 풍류』, 『물염의 철학』 등을 발간하였다. 열린시학상, 성균문학상, 박용철문학상, 김현승 문학상, 전라남도 문화상, 한국시조시인협회 평론상, 한국예술상 등을 수상했고, 현재 한국가사문학학술진흥위원회 진흥위원장, 계간 [열린시학] 편집위원, [한국동시조] 편집주간, [오늘의 가사문학] 편집주간, 동아인문학회 회장, 전남도립대학 교수, 중국 절강대학 객좌교수, 중국 무한대학 국제학술원 연구교수, 중국 절강공상대학 동아연구원 객좌교수 등을 역임 중이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시인이자 인문학자인 최한선 교수가 전하는
삶의 철학과 우리 문학ㆍ문화ㆍ세상 이야기!!


여러 해에 걸쳐 그때 그때 저자가 하고픈 말과 생각을 자유롭게, 비교적 편안하게 써내내려간 글들을 담은 에세이집이다. 다만 한 가지 생각, 문文ㆍ사史ㆍ철哲과 시詩ㆍ서書ㆍ화畵로 균형 잡힌 교양인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았다. "태양 아래 새로운 것이 없다"는 말처럼 대단한 주장을 하거나 고상한 지적 선언을 담고 있지는 않지만, 학교 강의실에서 여러 제약에 부딪쳐 미처 하지 못한, 그러나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모았다.

교과서에서 다루고 있는 독도에 대한 문제부터 역사 용어의 오류, 각 지자체가 벌이고 있는 여러 축제의 한계와 무정견, 모국어와 모국사에 대한 오해와 이해, 남도문화에 대한 이해의 길잡이, 문화재에 대한 자긍과 활용, 시에 대한 생각 등에 대한 폭넓은 내용을 담았다. 『생각 그리고 여백』을 통해 젊은이들이 정체와 지체, 진보와 개혁 간의 균형 감각을 갖고 세대와 세대, 시대와 시대가 소통하는 일에 조금이나마 의지를 갖게 되길 바란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