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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천국, 쿠바를 가다
글쓴이
요시다 타로 저
출판사
파피에
출판일
2012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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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요시다 타로

1961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쓰쿠바대학 자연학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지구과학연구과를 중퇴했다. 도쿄 산업노동국 농림수산부를 거쳐 지금은 나가노 현 농업대학교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생태·쿠바 전문 저술가로도 명성을 날리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2004년 출간된 [생태도시 아바나의 탄생]으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200만 도시가 유기채소로 자급 가능한 이유―도시농업 대국 쿠바 리포트], [1,000만 명이 반(反)글로벌리즘으로 자급·자립이 가능한 이유―슬로라이프 대국 쿠바 리포트], [의료천국, 쿠바를 가다](2011, 파피에) [세계가 쿠바의 고학력에 주목하는 이유], [유기농업이 나라를 바꾸었다], [농업이 문명을 움직인다](2011, 들녘)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유치원에서 대학까지, 전 국민 무상교육!
세계 최고의 고학력 국가 쿠바의 비밀을 파헤친다!


유치원에서 대학까지 전 국민 무상교육, 보육교사와 대학교수의 급여 수준 동등, 교사는 의사와 더불어 아이들이 선망하는 최고의 전문직. 과연 이 나라는 어디일까? 이 나라는 북유럽의 복지국가도 하니고 캐나다나 뉴질랜드 같은 선진국도 아닌 바로 쿠바이다.

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을 쿠바에서는 어떻게 길러내고 있을까? 의료와 마찬가지로 교육 역시 유치원에서 대학까지 전 국민에게 무상으로 제공된다. 쿠바의 학력은 전 세계의 연구 대상이 될 정도로 높은 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교육천국, 쿠바를 가다』는 말하자면 유네스코와 PISA가 인증한 세계 최고 수준의 고학력 국가 쿠바의 교육 시스템에 대한 생생하고 현장감 있는 보고서다. 고학력을 익히는 테크닉을 소개하는 책이 아니라 국민의 교육 수준을 높이는 데에 국가의 대대적인 지원과 적극적인 개입이 놀라운 성과를 거둔 한 나라의 기적 같은 사례를 소개하는 책이다.

『교육천국, 쿠바를 가다』를 읽어보면 쿠바 아이들은 우리나라 아이들과 달리 ‘행복하게’ 공부하고 있는 장면들이 생생하게 보고되어 있다. 학교시설은 허름하고 교과서 등 교재나 기자재는 낡았으며 수업시간은 빡빡하며 숙제도 많은데 아이들이 즐겁게 공부하고 세계 최고의 고학력을 자랑할 수 있게 된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특별한 비결은 없다. 다만 무상교육과 무상급식은 물론, 대대적인 교육비 투자, 교사라는 전문직에 대한 사회적 존중, 소수정원 교실의 실현 등이 쿠바 아이들이 행복하게 고학력을 갖출 수 있게 된 당연한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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