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의 행복도를 보여주는 40개 지표를 통해 일본 47개 지방자치단체의 행복도 현실을 지표화·서열화한 것이다. 40개 지표마다 '행복도의 우열'이라는 관점에서 제1위부터 제 47위까지 서열을 부여하고, 그 랭킹을 상위부터 순서대로 10개로 그룹핑하여 10단계 평가를 행한 뒤, 40개 지표의 평점을 더하고, 다시 40으로 나눈 평균평점을 구해 서열화했다. 이 연구의 목적은 행복도에 서열이나 평점을 부여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을 통해 지역 부민이 행복하게 되는 지역을 만드는 정책 개발을 촉구하는 데 있다. 이는 경제 민주화와 개개인의 삶의 만족도라는 담론이 쟁점화 되고 있는 우리 나라에도 시사하는 바가 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