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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영어 공부법
글쓴이
배선아 저
출판사
미다스북스(리틀미다스)
출판일
2019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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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배선아

호주 그리니치칼리지에서 테솔 과정을 마치고, 2010년 한국으로 들어와 대형 어학원의 유치부 강사로 아이들을 가르쳐왔다. 수년간 현장에서 5세~7세 반의 담임을 하며, 다양한 아이들과 학부모님을 만났다. 저자가 가르친 아이들은 성향도, 배우는 속도도, 이해하는 정도도 다 달랐다. 아이가 더 잘하길 바라는 마음은 선생님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아이마다의 차이를 이해하고 좁히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더 많은 수업을 듣고 더 많은 숙제를 하는 것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싶지는 않았다. 대신 아이의 영어 실력을 정확히 알고, 더 발전할 방법을 같이 고민하여 방향을 찾길 바랐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행복하게 영어 실력을 쌓을 방법을 고민하고 찾았다. 아이들과 다양한 방법으로 수업을 해보고, 아이들의 의견에 귀 기울였다. 그 결과 우리 반 아이들은 늘 질문하기를 멈추지 않았고, 새로운 결과물들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 늘 다른 영어유치원에 비해, 또 다른 반에 더 많은 분량을 해냈지만 아이들은 늘 즐겁게 따라와주었다. 한국 교육방식으로 인해 우리 아이들은 언제까지 놀이로만 영어를 배울 수 없다. 당연히 공부로 접근해야 하는 시기가 온다. 문제는 그 시기가 점점 빨라진다는 것이다. 그 때문에 유아 영어를 시작하며 많은 어려움에 부딪힌 부모님들께 도움이 되고 싶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내 아이의 영어 스위치를 찾아라!”

영어유치원 한 달 된 옆집 아이,
어떻게 저렇게 영어를 잘할 수 있을까?

전직 영어유치원 선생님이 말하는
‘즐겁고 신나게 우리 아이 영어 영재 만드는 비법!’


영어유치원! 많은 부모들이 아이가 영어유치원에 다닐 수 있기를 바란다. 영어유치원에 들어가기만 하면 우리 아이가 영어를 완전히 마스터해서 나올 것 같다. 실제로 그렇기도 하다. 영어유치원을 졸업하는 대부분의 아이들이 영어를 술술 말한다. 영어유치원에 들어가면 최대 3년, 최소 1년 동안 아이들은 유치원에서 영어만 쓰는 생활을 하게 된다. 집에서 한국말만 쓰던 아이들이, 영어유치원을 다닌 지 한 달 만에 영어로 말하게 된다. 이 마법 같은 일이 어떻게 가능한 걸까?

영어를 가르치지 말고
영어로 함께 놀고, 함께 공부해보세요!


하지만 차분히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 그 답이 있다. 영어 한마디 못하던 아이들은 부모님들이 상상도 하지 못하는 노력을 한다. 놀이, 노래, 대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포장되어 있지만 반복에 반복을 거쳐 실력을 차근차근 쌓는다. 부모님들이 보기에는 마법 같은 일이지만, 영어유치원 선생님인 저자의 눈에는 아이들의 노력이, 환경의 힘이 보인다. 저자는 이 책에서 영어 교육 현장을 고스란히 담았다. 아이를 영어유치원에 보내고 있거나, 혹은 앞으로 영어유치원에 보내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혹은 아이를 영어유치원에 보내지 않고 집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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