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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들의 방
글쓴이
프랑크 틸리에 저
출판사
노블마인
출판일
2012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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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프랑크 틸리에

1973년 안시에서 출생했으며 현재 프랑스 북부, 파드칼레에 거주하고 있다.《죽은 자들의 방》을 출간할 당시만 해도 작가는 IT 기술자 출신의 무명이었다. 그런데 이 책의 진가를 알아본 독자의 입소문에 더해 특이하게도 중소 서점 주인들의 끊이지 않는 추천으로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다.《죽은 자들의 방》은 프랑스에서만 220만 부가 넘게 팔린 초대형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았다.

그 후로 그는 다수의 독립작품을 낸 뒤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자신이 만들어낸 두 주인공을 한 소설에서 대면시킨《신드롬 E》,《가타카》,《아톰카》시리즈를 발표해 인기를 끌었다. 그의 작품은 정통 추리 소설이 강세였던 프랑스 장르 소설계에 신선한 충격을 던졌고, 최근에는 스릴러의 본고장이라 할 수 있는 영미권에도 진출에 호평을 받는 등 여전히 굵직한 화제와 이슈의 중심에 있다. 그 외 저서로는 『현기증』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선량한 시민과 절대악의 경계가 무너질 때, 지옥이 입을 벌린다
스릴러 불모지 프랑스에 신드롬을 일으킨 프랑크 틸리에 국내 첫 출간!


정통 추리 소설이 강세인 프랑스에서 범죄 스릴러로 200만 독자를 열광시킨 프랑크 틸리에의 작품이 국내에 첫 출간되었다. 『죽은 자들의 방』은 ‘사이코패스의 전설 한니발 렉터 이후로 찾아온 최고의 수확’, ‘폭발적인 힘을 가진 스릴러’라는 호평을 받으며 2006년 SNCF 추리문학상, Elle 독자문학상, 추리문학페스티벌 독자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무명 작가였던 프랑크 틸리에는 이 작품으로 까다로운 프랑스 독자의 머릿속에서 잊혀지지 않는 이름이 되었다.

극심한 경제 위기로 황폐해진 프랑스 북부, 멜로디라는 시각장애를 앓는 소녀가 납치되고, 딸아이의 몸값을 가지고 가던 아버지마저 살해된다. 몸값이 담긴 돈 가방은 사라지고, 소녀는 환한 미소를 띤 시체로 발견된다. 유일한 단서는 죽은 아이의 목에서 발견된 늑대의 털뿐. 야수의 직감을 지닌 여형사 뤼시 엔벨은 수사 중 아버지를 죽이고 몸값을 가로챈 자와 아이를 살해한 자가 전혀 다른 인물이라는 사실을 알아챈다. 두 사건의 접점을 추적하던 뤼시는 마침내 기괴한 매혹과 공포로 가득 찬 ‘죽은 자들의 방’의 문을 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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