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SNS시대 지역신문 기자로 살아남기
글쓴이
김주완 저
출판사
산지니
출판일
2012년 12월 14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주완

1987년 6월 전역과 함께 예비군복을 입은 채 6월항쟁에 참여했다. 문학공부를 하고 싶었으나 1990년 우연히 지역주간지 《남강신문》(현 진주신문)에서 기자로 일하게 됐다. 그러다 1991년 진주에서 일어난 한 시국사건이 전국 언론에 의해 완벽하게 왜곡되는 과정을 우연히 목격한다. 이를 계기로 평생 지역신문 기자로 살기로 마음먹는다. 1992년 《경남매일》에 입사, 1993년 노동조합 사무국장을 맡아 한 달 간의 전면파업을 주도했다. 1998년부터 1999년까지 《경남도민일보》 창간 작업에 참여했다. 2003년부터 2004년까지 언론노조 경남도민일보 지부장과 부산·울산·경남언론노조협의회 의장으로 활동하면서 시민사회부와 자치행정부 기자로 살았다. 2005년 시민사회부장을 거쳐 자치행정부장, 편집국장, 출판미디어국장, 전무이사를 지냈다.

현재 블로그와 유튜브도 운영 중이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뉴미디어 시대, SNS 도구를 통해 독자와 소통하다

인터넷 통신망의 보급과 더불어 스마트폰 보유자가 날로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이른바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와 같은 SNS(Social Network Service) 시대가 도래하였다. 이 책은 뉴미디어 시대의 신문, 그것도 지역신문이 외면당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지역신문’기자로 살아남는 방법을 《경남도민일보》 편집국장인 저자의 시각으로 다양하게 모색하고 있는 사례 보고서이다.

왜 지역신문 기자가 SNS 도구를 활용하여 독자와 소통해야만 했을까? 저자는 날로 신문구독자가 줄어들고 있는 신문의 위기 상황을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이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지역신문이라는 매체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설파하고 있다. 이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중앙지에서는 유례를 찾을 수 없는 파격적인 지면 구성과 인물 중심의 다양한 코너를 마련하는가 하면, 지역의 파워블로거와 연대하여 지역을 주제로 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기도 하였다. 이와 같은 《경남도민일보》의 행보는 마산·창원·진해 통합의 폐해 관련 취재원을 SNS를 통해 직접 제보받아, 그 사연을 토대로 ‘마창진 통합의 그늘’이라는 기획기사를 연재하게 된 계기로 연결되기도 하였다. 다양한 뉴미디어를 활용해 오히려 지역신문만이 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와 아이디어, 그리고 언론정신을 발견할 수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