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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를 들며
글쓴이
이상범 저
출판사
해드림출판사
출판일
2019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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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상범

1935년 충청북도 진천에서 태어나 1963년 [시조문학] 천료를 거쳐, 1964년 신인예술상 수석상을 받았고, 196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정운시조문학상, 한국문학상, 중앙일보시조대상, 육당문학상, 가람시조문학상, 이호우시조문학상, 고산문학상, 바움(숲)문학상, 유신작품상특별상, 이설주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시집으로 『별』, 『신전의 가을』, 『풀꽃 시경』, 『오두막집 행(行)』, 『푸득이면 날개가 되는』, 『한국대표명시선100화엄벌판』, 『하늘색 점등인』, 『녹차를 들며』 그리고 『보리수의 영가』 등을 출간하였다. 한국시조시인협회 회장, 한국문인협회 시조분과회장, 한국시조사 대표 등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포석문학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시와 포토샵이 가미된 ‘이상범 디카시’라는 새로운 영역을 구축한 이상범 시인이 녹차 전문시집 ‘녹차를 들며’를 출간하였다. 68편의 시 가운데 커피를 소재로 한 시 서너 편을 빼면 대부분 녹차를 소재로 쓴 시이다. 오랫동안 녹차를 마시는 사찰 스님들은 대부분 홍안이다. 또한 동안이다. 커피와는 달리, 녹차에 따라 개나리처럼 노랗거나 푸른빛을 띤 노란 녹차 색조의 효능이라고 볼 수 있다. 녹차는 네 가지 맛으로 마신다. 색과 향과 미 그리고 녹차를 따르는 고요하고 맑은 소리로 마시는 것이다. 여기서 녹차의 여유가 삶의 멋으로 승화한다. ‘녹차를 들며’에는 이런 멋이 한껏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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