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든 건강식품공화국에서
참된 건강법 찾기
건강식품의 허와 실을 분석하고 건강식품을 이용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할 정보를 종합적으로 담은 책이다. 최근 건강식품의 과잉 열기과 건강에 대한 염려가 건강식품의 오남용이라는 왜곡된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이로 인해 부작용을 호소하며 건강식품때문이 오히려 건강을 잃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이러한 이유 중의 하나는 건강식품 전반에 대한 올바른 정보가 없다는 것이다. 해당 식품의 효능만 강조하거나 단편적인 정보만 있다 보니, 소비자들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없어 피해가 늘게 된 것이다.
한의학 박사인 저자는 자연과 생명으로 포장되고 면역강화, 노화방지, 만병통치 등 부풀려져 사람들을 현혹시키고 있는 건강식품의 위험한 진실을 알린다. 글루코사민, 달맞이꽃종자유 등 현대의 건강식품과 구기자, 꿀, 녹용 같은 전통 건강식품의 성질과 그것이 맞는 체질, 주의해야 할 체질, 건강식품에 붙어있는 여러가지 마크를 확인하고 부작용 여부를 파악하는 법 등을 알려준다. 또, 식생활을 비롯해 자신의 생활 전반을 점검해 건강을 해치는 습관을 바로잡는 것이 가장 좋다는 메시지와 더불어 실천 방법도 상세하게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