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회에 절실히 필요한 근본적인 삶의 변화
한국 교회의 대중적 지탄과 추락, 쏠림 현상으로 야기되는 위기감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1995년을 정점으로 성장이 멈추었고, 2000년에 접어들면서 마이너스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현재 교회의 주일학생 숫자가 10~20년 후 장년부 숫자이며, 지금 주일학교의 영적 수준이 10~20년 후 주일학교의 영적 수준으로 볼 때 그 위기감은 점점 높아만 가고 있다. 목회 현실이 장년 중심의 목회일 수밖에 없고 사회적으로 출산율 감소라는 요인을 차치하고서라도 다음세대에 대한 목회적 대안을 준비하지 않으면 한국 교회의 미래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국 교회의 근본적인 문제는 무엇일까? 좋은 설교 말씀을 많이 들어 머리는 고상해졌지만, 복음으로 변화된 삶을 살지 않는 그리스도인의 몸과 마음이 문제일 것이다. 전도의 가장 큰 걸림돌도 삶이 변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에 있다. 우리에게는 근본적인 삶의 변화가 절실히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