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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민낯의 시대
글쓴이
서화숙 저
출판사
퍼블리싱 컴퍼니 클
출판일
2012년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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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서화숙

부암동의 마당 있는 집에서 산다. 식물을 가꾸길 좋아하고 잘 키워서 마당에는 37가지 나무와 39가지 다년초, 7가지 덩굴식물이 자란다. 소슬한 시골 산길 같은 정원을 꿈꿔서 개쉬땅나무 팥배나무 참당귀 할미꽃 같은 토종식물을 많이 심었다. 북한산에서 받아 온 씨앗으로 키운 산초나무가 2미터 넘게 자라면서 귀한 긴꼬리제비나비를 마당에서 보고 있다. 동네 사람들, 지인들과 식물을 퍼 주고 나누며 산다. 동네 리사이클 가게에 헌 옷을 주고 씨앗을 받아 온다. 한국일보에서 32년간 기자로 지냈다. 문화부장, 편집위원 등을 지내며 2005년부터 2014년까 지 ‘서화숙 칼럼’을 썼다. 2012년 서울교통방송에서 ‘서화숙의 오늘’을 진행했으며, 2013~2014년 국민TV 라디오에서 ‘서화숙의 3분 칼럼’을 방송했다. 당대의 수구세력에 대한 논리적이고 통렬한 비판으로 이름을 날렸다. 『나야 뭉치도깨비야』 『뭐하니 뭉치도깨비야』 『월화수목금토일 차분디르의 모험』을 쓴 동화작가이기도 하며, 『행복한 실천 』 『마당의 순례자』 『민낯의 시대』 『누가 민주국가의 적인가』를 펴냈다.

책 소개

분야사회학이해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정론직필의 칼럼니스트인 한국일보 선임기자 서화숙의 첫번째 칼럼집. 지난 5년간 한국 사회의 감춰진 ‘민낯’을 구석구석 살피고 파헤친 칼럼들과 방송원고를 모았다.
저자는 권력 구성원들이 노골적으로 또는 기대를 저버리고 사욕을 추구하는 본모습이 드러나는 대한민국의 현재를 ‘민낯의 시대’라 이름 붙이고, 이렇게 모두가 ‘민낯’을 들춰내는 과정이야말로 한국 사회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려면 뼈아프지만 반드시 거쳐야 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가면을 벗고 정체를 드러낸 이후에야 더 나은 세상에 대한 진짜 논의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사안마다 핵심을 꿰뚫는 서화숙의 예리한 문제의식은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대안도 분명하게 짚어주어 앞으로의 한국 사회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과제를 제시한다. 군더더기 없는 명쾌한 문장으로 그 어떤 권력을 향해서도 거침없이 ‘할 말 다 하는’ 서화숙 칼럼은 독자들에게 오랜만에 속 시원한 글 읽기의 맛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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