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깊이 있게 분석한 부키 전문직 리포트 시리즈 세 번째 권으로, 각 분야에서 활약하는 20명의 의사들이 자신의 일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은 오늘의 의사 생활 보고서.
사람들에게 익숙한 내과, 외과, 소아과, 산부인과, 정형외과는 물론이고 아직은 생소한 정신과, 신경과, 마취통증의학과, 응급의학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의사들이 그들의 일과 생활, 보람과 어려움에 대해 자세하게 얘기하고 있다.
또 섬 진료를 담당했던 일반 의사와 의료 전문 기자 등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의사들의 이야기와
의대생, 공중보건의, 인턴, 전공의(레지던트), 전문의를 망라하고, 개원의부터 봉직의를 아울러 다양한 입장의 의사들의 이야기를 실어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의대 생활은 정말 공부와 시험의 연속인지, 의사들은 정말 돈을 많이 버는지, 해부가 무섭고 피가 두려운 사람은 의사를 할 수 없는지 등 의사에 대한 일반인의 오해와 그 진실에 대해서도 담담하면서도 옆에서 이야기하듯 조근조근 밝힌다.
의사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자세하게 답한 문답 시리즈와 전국 의학대학 일람표를 함께 실어 대학진학을 코앞에 둔 청소년들이나 의학대학원을 준비중인 일반인들에게도 생생한 정보가 될 것이다. 부키 펴냄.